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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당신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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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정도의 만남을 통하여 저는 2번은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분은 사진 찍으시기를 극구 사양 하셨고, 알려 지시는걸 꺼려 하셨습니다.
 묵묵히 앞으로만 향하시는 당신,
 우린 그런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 합니다.

이글에 있던 배경음악은 저작권법에 따라 음원을 삭제하였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붕사 관리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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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우린 당신을 사랑 합니다.

사진작가: 운육기사

글등록일: 2004-02-26 14:46
조회: 2995 / 추천: 6
진-붕-   2004-02-26 14:53:16
누구 신가요?
윤육기사님이 사랑하는 경붕사회원이면..저도 따랑해요~~~
찌바라기   2004-02-26 14:59:09
찌바라기 아닌가요? ㅎㅎ
건새우   2004-02-26 16:03:42
빵이 훌륭하시네요
거제붕어   2004-02-26 16:26:59
운육기사님. 달그림자님
오늘 점심때 돼지국밥 잘먹었습니다.
근데, 님들 정말 저분이 누구신지 모르시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면 제가 힌트 드리지요.

- 그분은 남자 입니다.
- 그분은 낚시를 무척 사랑 합니다.
- 지금도 그분은 경붕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도록
늘 애쓰십니다. -이상 힌트끝-
뽕애   2004-02-26 16:38:35
저두 힌트 드립니다.
그분 서서 쉬~하십니다.
그분 낚시하면 반 미칩니다.
그분 경붕사에 목숨걸었습니다.
이렇게도 변하내요^^(죄송합니다 무식혀서)

근데 누구시죠^^
니꼴라이   2004-02-26 17:32:10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다면.. 하나님이신가요?? ^^
마찰수로   2004-02-26 18:25:04
^^*>..
누구시더라....??
차이장   2004-02-26 19:14:28
?...... 님
늘 건강 하세요.
물잠자리   2004-02-26 19:16:27
진정한 이시대의 "영웅"이시군요. ^^*
운육기사   2004-02-26 20:00:01
너무 뜸 들이면 않되겠네예.
이분은,
사랑과 평화님 이십니다.
작년 연말 원평지 청소때 잠시 대를 내리신
모습 입니다.
푸른하늘   2004-02-26 22:46:41
... ^^
낭만풍폭   2004-02-26 23:15:24
ㅋㅋㅋ ^^*

몸짱
얼짱
낚짱
....아자씨 아닌가요 ?
  2004-02-27 07:35:41
부끄럽사옵니다.
하고재비   2004-02-27 10:31:50
하고재비는 아입니다
저는 빵이 작습니다
제가 알기론 토끼클럽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꾸벅
잉어★   2004-02-28 22:38:40
낚짱 글짜 테크짱입니다
멋진입니다 시원스레들려오는래
감상잘했습니다 기쁨가득한휴일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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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21:24
어울림..
조회:2999 답글:9 추천:11
2003-11-17 23:32
섬속의 작은 호박못 입니다.
거제붕어
조회:2998 답글:13 추천:11
2004-02-10 11:42
아름답지 않습니까?ㅎㅎ
아침고요
조회:2998 답글:6 추천:15
2008-05-21 09:26
망구 내 생각!
짐
조회:2996 답글:8 추천:18
2004-06-29 12:41
딱따구리 맞지요
하고재비
조회:2996 답글:10 추천:25
2004-02-13 11:49
우린 당신을 사랑 합니다.
운육기사
조회:2995 답글:15 추천:6
2004-02-26 14:46
무슨 꽃인가요....?
봉수대
조회:2994 답글:5 추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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