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8-06-30 20:06:57, Hit : 3150, Vote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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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기 청소모임 화보 (Ⅰ)

2008년 6월 경붕사 정기청소모임이 진주 장안지에서 지난 28일(토요일) 있었습니다.

<최근 청소모임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장마철이라 그런지 가는길에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이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 장안(평)지 풍경입니다..>

<이곳에서는 여러번 청소모임이 있었고, 또 경붕사 회원님들 개인적으로 특별한 추억이 많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비는 그칠줄 모르고 계속 내렸습니다..>

<우중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모이셨네요..>

<먼저 오신 회원님들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한켠에서는 오프라인 기증품 판매코너가 열리고 있네요..>

<미미소님..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서 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준비도 많이 하셨네요. 이것이 그 유명하다는 경붕사 어음? ^^>

<빈소쿠리님이 미리 잡아서 준비해오신 갈겨니(피리) 장만중이시네요..>

<일일 주방장 붕애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번 튀겨내었습니다..>

<잠시 대를 담궈보았지만..>

<대상어인 갈겨니는 올라오지 않고 붕어만.. ^^>

<처음에는 납자루가, 나중에는 작은 붕어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작년에 치어방류한 녀석들인가요?..^^>

<이번 모임에서도 여러 회원님들이 다양한 찬조로 모임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협찬하신 회원님들과 내역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다 기억하지 못하여 빠진 부분도 있사오니 쪽지주시면 제가 수정하여 기록하겠습니다.

평풍골님께서 미끼용으로 캔옥수수 10통, 진영맨님이 우산 15점, 나무꾼님이 라면 1박스, 붕애님이 생수 4박스,
푸르지오님이 수박2통, 푸른솔님이 떡 1박스, 남강님이 소주 1박스, 청운님이 만두와 순대, 약발붕어님이 캔커피 2박스를
빈소쿠리님께서 참외와 자두를, 찜붕어님이 소주 15병을, 애담님이 사발면 1박스를, 우린하나님과 라라패비안님이 김밥을 협찬하여 주셨습니다.
(캔커피 1박스 협찬하신 회원님 아시는 분은 제게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2부로 갑니다.

꽁수 (2008-06-30 20:21:50)

궂은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낚시바늘 (2008-06-30 20:55:37)

비오는날 고생들 많았습니다
같이 참석을 못해 미안하기만 합니다

푸르지오 (2008-06-30 21:04:00)

자두는 빈소쿠리님 같은데요.
저는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급한 어머님의
전화 받고 청소도 못하고 중간에 집으로 돌아갔어야 했습니다.
끝까지 자리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사평님을 비롯한 빈소쿠리님 그리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약발붕어 (2008-06-30 21:08:30)

캔커피 두박스 고성 영오마을 동네구멍가게 할매한테서
거금 이만 육천냥에 조달했습니다.^
울 동네에서 사갔다면 벼룩시장에서 다른거 항개는 더 샀었을낀데예 ^^
벼룩시장 개최하신 미미소 선배님 앞으로 매년마다 계속하실 생각 없으십니꺼 ㅋㅋㅋ

덜렁군 (2008-07-01 01:58:36)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슬유 (2008-07-01 02:05:2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강 붕어 (2008-07-01 09:06:06)

수고 많았습니다.

찌한마디 (2008-07-01 11:07:11)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빈소쿠리 (2008-07-01 13:00:14)

애담님께서 컵라면 한박스, 그리고 약발붕어님 말고 일찍오신 한분이 캔커피 한박스 협찬하셨습니다.
협찬해주시고 참석해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벽물안개 (2008-07-01 13:02:26)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붕애님이 해주시는 피리 튀김을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참석을 하지못해 아쉽군요 ^^

비익조 (2008-07-01 19:27:59)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담번 청소모임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출출 (2008-07-01 22:51:10)

늦게가서 너무 아쉽고요..
빈소쿠리선배님 낚시대 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많은 고생하시는 청소모임 도움도 못되는데 선물도 주시고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흑흑

백이산 (2008-07-04 00:48:56)

참석치못해정말아쉽습니다.
빈선배님 미소선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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