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5-09-24 20:19:32, Hit : 2919, Vote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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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붕사 정기 청소모임 화보 (Ⅲ)

<제방옆 무너미쪽도 쓰레기가 많았던 곳이었으나 최근 차량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조금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산마루님은 언제 이 건너까지 오셨나요? ^^>

<화보코너에 늘 아름다운 사진 올려주시는 후니랑님 수고 많으셨지예? >

<덜렁군님과 몸을 아끼지 않고 종횡무진 청소하신 아침이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너편에서도 이 꽃을 만납니다. 쓰레기 버리시면 이 꽃들이 싫어 할겁니다. 붕어도 그렇고요...>

<대구에서 이까지 청소하러 오신 물안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정리 안 할께요. ㅎㅎ>

<구미에서 오신 송국유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팔계 썬글라스를 끼셨네요?..>

<미미소님 수고하셨고요, 합천에서 오신 들길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묘객들도 그냥 두고 간 무덤가의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치웠습니다..>

<낙동강사랑님이 자리하셨던 곳.. 저 자리가 예전 "집어제는 사치입니다"라는 대박조행기 포인트입니다..>

<붕어사랑2님 참 열정적으로 청소하시더군요.. 고맙습니다..>

<다혈질님, 천장지구님, 바다사랑님! 보이지 않는 곳 까지 찾아 들어가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바다사랑님은 사진 나오면 안된다고 해서 다혈질님과 천장지구님만 확대해서 한 컷 더.. ^^>

<다들 한마대씩 들고 철수하는데 끝까지 수고해주신 회원님 수고 하셨네요..
바다사랑님과 붕어사랑2님이시네요..>

<잠시 한숨 돌리며 물가를 봅니다..>

<오늘은 큰 붕어보기가 어렵더군요..>

<청소중 잠시 땀을 식히며 담소를 나눕니다..>

이제 마지막 4부로 가겠습니다..

오륙도 (2005-09-25 07:37:36)

정말 오랜만에 얼굴보여주신분도 계시고

전에는 청소는 안하고 살살 꾀피던분도 마대자루 둘러메고 열심히
청소하시네요.>>>>>ㅎㅎㅎㅎㅎㅎ
진정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푸르지오 (2005-09-25 07:39:52)

회원님들께서
땀흘린 보람이 곧 올것 같네요.

송애 (2005-09-25 10:17:02)

처음 보시는분들도 많이계시네요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뽀빠이 (2005-09-25 11:13:50)

마지막으로 가보겠씁니다.ㅎㅎㅎ

다혈질 (2005-09-25 11:21:44)

선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만...
버려진 양심이 너무나 많아서 씁쓸 하기도 했습니다...

안빈낙도 (2005-09-25 12:54:51)

먼길 마다않고 와주신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눈먼붕어 (2005-09-25 13:47:46)

수고많이 하셧습니다.

인하성군 (2005-09-25 13:55:16)

누가봐도 가족같이 느껴집니다!
보기 좋습니다^^

찌한마디 (2005-09-25 16:56:54)

수고 많았습니다.

들길 (2005-09-25 21:32:00)

모두들 진지한 모습에 감동.

찌올림 (2005-09-25 22:26:20)

참석하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이 자꾸듭니다.

민물새우 (2005-09-25 23:36:10)

이번에는 신입 회원들께서 많이 오셨지요?
그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바다사랑 (2005-09-25 23:40:51)

자룡님이 아니구 바다사랑과 붕어사랑2 선배님 인데예~~~~~~

우린하나 (2005-09-26 07:31:21)

새로 오신분들이 억수로 많데예

꽁수 (2005-09-26 07:52:01)

참석하고 나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네요.
좋은 만남 이었습니다

미미소 (2005-09-26 08:14:31)

우하님, 꽁수님 다음달에 꼭 오세요.
그때 모든것을 정리합시다.

주붕어 (2005-09-26 09:13:55)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빠심심해 (2005-09-26 09:33:50)

수고 많으셨습니다.^^

덜렁군 (2005-09-26 21:11:1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무꾼 (2005-09-27 15:46:44)

보기 좋습니다.

콩삼 (2005-10-05 23:59:12)

회원정리(?)안당하실라고 오신 물안개님...모두들 허리숙이고
청소하시는 모습들 정말 멋집니다.
미미소선배님 그렇게 마대짊어지시는건 어떤 의미란걸 참 잘아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시기 힘들껀데요..^^*
너무 좋으신분들의 화보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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