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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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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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jpg (176.4 KB), Download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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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님 청소모임에 기증해 주신 자작찌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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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 선배님의 각별한 정성에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평님 운반 과정에 제가 경호 하면 안되겟습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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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 같으신 선배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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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산모임이 있는 날 처음으로 송애갑장 집을 찾을 기회가 았었는데 그 양반이 하는 업소에 들어서니 유달리 눈에 띄는것이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업소 입구 의자앞으로 찌 만드는 공예도구가 차려져 있고 아직 도색되지 않은 몇개의 미완성 찌가 거울 앞으로 걸려 이중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제일 안쪽 의자 앞으로는 컴퓨터가 한대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앞에 척 앉으면서 저는 잠시 침묵에 잠겼습니다. 속으로 아~~... 갑장이 손님맞이에도 힘들텐데 짬짬이 의자앞에 앉아 자기의 작은 마음을 조각 하는구나. 또한 컴앞에 앉아 조각된 소식도 경붕사에 저렇게 전하고 있구나..하고요. 그러면서 가치의 기준을 생각했습니다. 과연 저 찌 하나의 값을 매기자면 얼마를 매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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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애선배님의 땀의 가치가 그대로 배여있어 받으시는분들에게 어복까지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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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사랑.....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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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선배님의 후배사랑에 깊은감사에 말씀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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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따뜻한 찌입니다. 조금만 수고를 줄이시고 건강부터 챙기시길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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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는 마음만으로 살아갑니다. 저도 찌를 만들다 보니 그일이 얼마나 성가시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지를 아는지라.. 더욱 선배님의 사랑이 크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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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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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은 멀리 떠난 분들을 위해서, 쫌 만들어 보이소~~ 송애선배님을 보면서 모 느끼는 거이 없습니꺼? 없으면 말고 ~~~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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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에 한번 꼭 가는 우수고객인데 찌만들고 찌가 꽂혀있는 첫번째 의자에는 못앉게 하데예~~~ 우수고객을 이렇게 대접해도 됩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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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선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언제한번 뵈었으면...... 선배님의 관심과 사랑이 회원 모두의 자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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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정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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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예술인데 작품을 보니 정말 혼이 담겨져 있는것 같읍니다. 송애 선배님의 깊은 애정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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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는 선배님 정성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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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덥석 받기는 했습니다만 맘가득 실린 찌를 조심스레 사용하겠습니다. 송애 선배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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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찌를 저도 한점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긴 했는데 너무 부족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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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만드는 일이 본드니 카슈 냄새등으로 힘이 드신다고 하시길래 작년으로 끝을 맺는게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또 시작을 하시네요. 고맙긴 합니다만 무리해서 하실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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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하나 하나에 선배님의 정성이 깃든것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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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선배님 존경 합니다 저도 언젠가 못쓰게된찌를 수리해 봤는데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찌를 만들어서 후배들에게 돌려 주시니 다시한번 존경을 표 합니다 송애 건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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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예술입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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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놀러 가지만 형수님과 선배님이 코에 이상이 있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황에서도 열심히 만들어 주시는 선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찌를 받으시는 분은 선배님의 혼과 정성이 담긴 찌이니 소중히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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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미안크로 .... 회원님들 너무 과찬입니다.지금도 배우고 있는 입장이고예... 오프란인에서 만나신분들은 제 찌가 꼭 한점이라도 갖고싶으신분은 달라고 하십시요 시간이 안맞아 오프란인에서 만날수없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 주시면 시간되는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단 제가 만든 찌들은 손으로 깍다보이 정교 하지를 못합니다 그점 이해 해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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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슬퍼게 찌를 만들어 보았지만.. 정말 많은 정성이 필요 한것 같았습니다. 받으시분은 감사히 잘 사용 하시는게 선물하신분께 보답하는 길인것 같네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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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배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읍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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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그 정성과 경붕사 사랑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이제부턴 후배들에게 맡기시고 건강도 좀 챙기셨으면 하고 제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부탁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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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위한 마음 고맙습니다. 항상 정성을 주실수 있다는 마음... 형님과 형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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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리고예,찌 고프지만 잘 참고 지낼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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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사랑 항상 잘 간직하겠습다. 늘 건겅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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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 라는 말이 있습니다,(불량한 사람은 발음을 잘 하십시요.ㅎㅎ) 남에게 베부는것을 뜻하는 말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최고 좋은 보시가 물보시 라고 합니다, 먹는물을 나누어 먹는거지요, 지금도 물 좋은 동네의 부자집에 가면 담벼락에 수도꼭지를 설치하여 물을 떠 갈수 있도록 해놓은집을 가끔 발견 할수 있습니다. "보시"의 중요성을 잘아는 집주인의 배려 이지요, 우리 경붕사의 최고"보시"는 당연히 찌보시 입니다. 저 역시 제가 쓰는찌는 모두 제가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만, 아직 남에게 준다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들어오시는 회원님을 위해, 손수 만드신 찌를 꾸준히 주시는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보시" 하시는 만큼 선배님도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선배님께서 주신 찌를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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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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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님 댓글을 느티골선배님 댓글로 오해했습니다. 어법이 비슷하네요. 나무꾼님도 점점~~~ 변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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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점 가지고 있는데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 아직까지 물에 못 담그고 있읍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허접한 장비에 어울리지 않을것같은 마음이 들어서요. 정말 소중하고 귀하게 사용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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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사랑하시는 선배님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것이기에 더 소중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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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나누는 모습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 작지도 않은 많은찌를 제작하기도 쉽지않을텐데... 찌 작업 하실때 건강도 생각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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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지난해 받은 송애님찌, 잘 쓰고있답니다. 그런데 힘이들어서 우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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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석합니다. 좋은 날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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