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6-06-24 22:33:44, Hit : 2905, Vote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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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청소모임 화보 (Ⅲ)

3부입니다..

<덜렁군님, 다낚까님, 부쉬우먼님과 여동생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다낚까님 정말 열심히시더군요.. 다낚까님이 언덕 아래에서 가지고 올라온 생활쓰레기들>

<슬픈산적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 진입로 뚝방에 청소입간판 세우는 중입니다.. 뽀빠이님과 하고재비님 중 어느분이 자세가 나옵니까? ^^>

<낚수님과 하고재비님의 다지기 작업.. 우리의 바램대로 이땅의 낚시터가 모두 깨끗해졌으면 합니다...>

<오늘은 문구가 평소와는 좀 다릅니다.. 외래어종을 다 잡아내지는 못 했지만 의미는 있었습니다..>

<행복지기님 오랫만에 오셔서 정말 힘들게 청소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푸르지오님 수고하셨습니다..>

<빛나는 간판작업하는 아빠를 내 버려두고, 낚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청소를 하네요.. ^^>

<우린하나님, 뱃님.. 보이지 않는 저 구석부터 청소를 해 오시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물안개님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경붕사에서는 단짝이신 현니님과 자아라독신님.. 수고하셨습니다.
자아라독신님은 월척턱을 한턱 내셔야 하는데.. 기다려 봅니다..^^>

<건너편에서도 여러대님 가족분들이 청소중이시고, 마대자루가 모자라서 여러대님이 차로 가지러 오셨더군요..>

<제가 가까이 가서 촬영 못했지만 불태운 쓰레기, 생활쓰레기 치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무슨 이삿짐 센타도 아니고.. 이런 양심불량인 사람들때문에 낚시인들까지 매도될때가 있습니다..
버려진 생활폐기물들 수거한다고 젊은 회원님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사랑님! 뱀 나옵니다. 조심하세요..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나이키님과 그리운그곳님 무슨 이야기 중이세요? ^^ 더운데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가고파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간판 옆에서 대표로 사진 한장 찍으시라고 제가 부탁드렸습니다. 가고파님 늘 건강하세요..>

<몸이 불편하신 부쉬맨님을 대신하여 처제분과 부쉬우먼님 정말 청소 열심히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분께 부탁드려서 환한 미소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세요.. >

<반딧불님! 처음이라 어색하지는 않으셨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용한낚시님은 청소도 조용히 하시네요.. ^^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 4부로 갑니다..

뽀빠이 (2006-06-25 08:04:40)

수고 하셨습니다.

짱구36 (2006-06-25 08:26:44)

참석 약속을 하고도 가지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더운 날씨 수고하신 모든 회원님드께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찌한마디 (2006-06-25 09:50:29)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寫廊사랑™ (2006-06-25 10:22:42)

백만분짜리 미소가 있네예...오늘의 포토제닉입니다.*^^*

가고파 (2006-06-25 10:51:59)

이번청소는 낚시인들이 버린것 보다
주민들의 생활쓰레기가 더 많았든것 같습니다..^^*

그리운그곳 (2006-06-25 14:58:22)

회원님 모두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출 (2006-06-25 16:47:46)

수고하셨습니다

진영맨 (2006-06-26 08:23:10)

무지하게 열심히 하시네요...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환상 (2006-06-26 08:37:13)

여러대님 만나서 반가워고요.
애들과 엄마의 청소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얀남자 (2006-06-26 08:59:55)

한방울의 땀방울들이 행복하게 보입니다.^^

꽁수 (2006-06-26 09:14:02)

늘 아름다운 땀방울를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날재 (2006-06-26 09:59:22)

회원님들의 한방울 한방울의
땀의 결실이 이땅에 빠른시일에
맺어지길 바랍니다.

슬픈산적 (2006-06-26 10:47:43)

사평님 참 신기 합니다
그많은 사람들, 그것도 첨 오신 회원님들 까지 어떻게 일일이 ID를 다 외우시는지?
모든 회원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무꾼 (2006-06-26 12:24:21)

멋진 모습들 입니다.

들판 (2006-06-26 12:47:16)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어우러기 (2006-06-26 14:19:14)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빠심심해 (2006-06-26 17:45:06)

처음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 사랑 (2006-06-26 21:05:21)

부쉬우먼님 .동생분님 사진 참 잘나왔네요 ! (밝은 모습이 참 좋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신다더니 하셨나요 ! ㅎㅎ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매화꽃 (2006-06-30 12:43:04)

시샵님 감사 드려요 못난이 얼굴이지만 행복한 모습같네요 언니와 같이라면 무엇이던지 같이 할수 있답니다 아직 젊어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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