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6-03-18 22:16:19, Hit : 3041, Vote : 127)

http://www.gnfish.com

2006년 3월 경붕사 정기 청소모임 화보 (Ⅱ)

<낚시대회 유력 우승후보 뱃님이 열심히 낚시하고 계시네요..>

<역시 유력 우승후보 붕어내색시님입니다. 어렵게 시간내어 청소모임에 오셨네요..>

<부쉬맨님 손맛 좀 보셨나요?..>

<부쉬맨님과 부쉬우먼님이 타고 다니시는 fishing car 입니다. 차문이 열려 있길래 한 컷.. ^^>

<오후 3시 30분이 되자 대화와 낚시를 멈추고 각자 자루를 들고 청소를 시작합니다..>

<이번 청소모임에는 금곡면사무소에서도 오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막걸리 한말과 두부김치도 협찬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전날 오셔서 온밤을 꼬박 세우시고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미미소님!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셔서 저수지를 훤하게 빛내주신(^^) 휘봉님! 감사드립니다.>

<한편에서는 간판 세우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하니 메주콩님이 슬며시 앉으시더군요.. ^^>

<서울에서 청소모임 참석하시려고 하루전에 출발하시어 가봉지를 지켜주시고 또 열심히 청소하신 차이장님..>

<처음 참석하신 경붕사 최연장자 만땅님! 정정하시네요.. 물위 쓰레기 청소를 위해 도구 조립중이십니다..>

<늘 두분의 몫까지 청소해주시는 부쉬우먼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쉬맨님과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꽁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이 바빠 물잠님과 운칠님이 못 오신다고 업계대표로(^^) 참석해주신 북두칠성님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짱구36님도 수고 하셨고요..>

<미녀 친구분과 함께 오셔서 다른 사람의 두배로 청소하신 비새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칸델라님도 전날 낚시에 피곤하실텐데 후배들 본이 되게끔 열심히 청소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운그곳님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 마대자루 더 가져갑니다. 나무꾼님! 바쁜 일정에도 참석하시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오신 차이장님 친구분.. 저희들 청소하는 모습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3부로 갑니다..

* 배경음악은 백종근님이 작곡하여 http://freebgm.net/ 에 공개한 "follow"란 곡입니다

붕어고집 (2006-03-18 22:34:57)

수고들 하셧네요.
좋은 모임 잘 보앗습니다.
모든분들 올해도 복많이 받으시길...

민물새우 (2006-03-18 23:28:53)

모두 열심이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새 (2006-03-18 23:35:46)

순식간에 수정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참 그리고 송애님 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송애 (2006-03-19 07:18:34)

오늘도 처음보는 몆분이 계시네요..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초어 (2006-03-19 07:46:13)

금곡면 120기동대원 님들께서도 수고하셨습니데이 감사 인사드립니더~~~. ^^***

짱구36 (2006-03-19 09:49:48)

부쉬맨님 그리고 사모님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처음 만나 함께 나란히 낚시한 만땅 선배님, 주노 후배님 반가웠습니다
청소 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곡면의 관심과 음식 고맙습니다.잘 먹었습니다.회원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휘봉 (2006-03-19 14:17:37)

오랫만에 참석하니 뭘 빛을 냈는지 몰라도 사평님께서 사진을 세방이나
올려 주셨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뽀빠이 (2006-03-19 17:30:50)

회원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운그곳 (2006-03-19 17:38:29)

부시맨선배님,부시우먼배님 소주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꼭붕어 (2006-03-19 18:43:16)

염치없이 구경만 합니다...^^

디딤돌 (2006-03-19 18:48:46)

관민이 합심해서 이루어진 결과!!! 너무 보기 좋습니다.
관련 공직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출출 (2006-03-19 19:37:56)

경붕사 청소모임 현수막에 보면 "마을주민과 함께 청소"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청소몇번 안갔지만 지난 청소화보에서 봐도 동네주민분들을 볼수가 없었는데요..
어제는 청소하러 나오신 동네분들 엄청뵜습니다...; 전부 어르신들이더군요..
죄송스러웠습니다..

칸델라 (2006-03-19 20:11:40)

선후배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빈소쿠리 (2006-03-19 20:19:47)

금곡면 직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음식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맛있다고 입이 마르도록 이야기들 하였습니다.

좁쌀봉돌 (2006-03-19 20:28:52)

마음 한구석이 찡해 옵니다

붕어맴버 (2006-03-19 20:41:09)

많은 회원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군요
미안할 따름입니다.

찌한마디 (2006-03-19 23:26:45)

모두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길 (2006-03-20 07:47:46)

누가 이런 모임의 기쁨을 알수 있을까요?
경붕사님들만이 갖고 있는 잔잔하고 꿈과 희망이 있는 감동의 희열을 안방에 앉아서 느끼니 미안한 마음 살며시 드는가 합니다.
수고하신 모든님들 애 쓰셨습니다.

가고파 (2006-03-20 09:02:33)

이번에야 말로 주민과 함께한 그런 시간이였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寫廊사랑™ (2006-03-20 10:50:49)

밤풍경이 아름다운 저수지였습니다.
아름다운 님들의 발자취 때문이었겠지요??

안빈낙도 (2006-03-20 11:37:39)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하여 죄스러운 마음이기도 하구요.

도깨비 (2006-03-20 12:30:25)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모임에는 꼭 참석하여 두배로 하겠습니다.

꽁수 (2006-03-20 13:00:15)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나무꾼 (2006-03-20 13:06:58)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동네 어르신께서 물속 쓰레기를 갈구리로 건져 내주셔서 편하게 청소 했습니다.

심도사 (2006-03-20 22:02:34)

동네 어르신들도 수고 많으셨네요
고생하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장딴지 (2006-03-21 14:28:37)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운 얼굴들 뵙게되어 즐거웠습니다.
다음모임에 또 뵙겠습니다....^*^

복돌이 (2006-04-17 14:55:56)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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