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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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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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모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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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붕사가 부상을 하는가 봅니다. 경붕사에 인재가 많지 않겠습니까! 좋은 글로 소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붕사에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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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심이...... 아직 주변(경붕사회원이 아닌분)엔 우리들의 뜻을 같이 하려는 분들보다는 우리들의 정보만을 탐하는 분들이 많을것같다는 불안감이있습니다. 여기에 저수지 조황정보가 올라온 후 무참히 짓밟혀가는 저수지를 적지않게 우리들은 봐 왔지 않습니까! 물론 한분이라도 더 우리의 뜻에 동참한다면 그것으로 의미를 찾는다고 하시면 할말없지만.... 하여간 제생각으로는 찬성하기 어렵군요ㅜㅜ 지금의 경붕사처럼 천천히, 한분한분 저희들과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을 늘려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지금 경붕사에 모자람은 없다고 봅니다. 이상은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어떤 결정에도 토를 달지는 않겠습니다. 만약 소개글을 올리신다면...건새우님과 물잠님 그리고 낭만풍폭님 세분의 글실력이면 충분히 좋은글이 나올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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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선배님들의 좋은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랑과평화님 적어도 일주일의 시간은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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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걱정이 앞섭니다. 저야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활동도 뜸하고 잠시 들리고 있지만 이문제 만큼은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사료됩니다. 물론 좋은면도 많이 있겠지만 으라차차님께서 하신 말씀에 동의 하면서 조금 기한을 두시고 생각 하시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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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견을 달리 하고싶읍니다. 이제 경붕사는 짧고 빠른 시간내에 이미 확실한 사이트의 특성과 성격이 온라인 상으로 이미지화 되었다고 봅니다. 예전과는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있었으며 이제는 여타 모임이나 왠만한 지명도가 알려지신 분들도 부러워하고 선망의 대상 사이트로 모범적이고 진취적으로 칭찬이 자자한 성년으로 자랐다고 자부 할수있읍니다. 이제는 우리의 낚시 문화 발전을 위해서 좀더 큰눈으로 여러매체를 통해서 홍보도 하고 선도하는 경붕사가 될려면 소개를 하는 것이 좋다고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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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어님에게 한표 드립니다. 우리만 지킨다고 되는게 아니고, 다른분들도 알건알고, 경붕사의 취지도 알리는 좋은 계기도 될수 있고, 한번 격어야 되는 문제인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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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의 슬로건 "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 이 한가지만 제대로 홍보되고 인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만 빼가도 좋고 회원만 늘고 활동성이 떨어져도 좋습니다. 다만 깨끗한 물가와 이웃주민들의 낚시인들에대한 나쁜인식이 바로잡힐수있도록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이뜻만 잘인식되길 바랄뿐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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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성급한듯한 감도 있긴 하지만 저역시 봉어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듯이 우리의 힘만으로는 모든 저수지들을 지키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우리 경붕사의 듯을 널리 알리고 다른 분들도 이에 동참할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좋은 환경을 가구어 갈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손이 하는일보다는 열손이 거들면 그만큼 더많은 일들을 할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글솜씨야 봉어님도 있고,마찰님도 있고,기타 많은분들이 있으니까 문제가 없을테고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우리 사평님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뺏길텐데 그것이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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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의 뜻은 경붕사라는 이 작은 모임을 알리는게 그 목적이 아니고 경붕사가 추구하는 그 취지를 함께 공유하자는 의미라는 것을.... 맞죠? 전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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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이나 봉어님이나 낚시터 환경이나 경붕사에 대한 애정은 다를 바가 없겠지요 그렇지만 그 실천 방향에서 차이가 조금 있는 정도겠지요 제 생각은 이제 경붕사가 몇몇 조우들의 친목회 성격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저수지에 슬로건을 써붙이고 날잡아 청소 하는 일도 좋지만 우리의 척박한 환경을 보며 절박함과 조급함을 느끼는 것이 저 하나 뿐일까요? 가능한한 모든 동원 가능한 수단을 그것도 빨리 강구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활동이 단순한 조과나 포인트소개 등의 상업적 방향으로 이용되지 않는한 우리의 동지를 모으고 참여 시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글은 경붕사 대표필진인 물잠님이나 풍폭님이 쓰셔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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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한 내용의 모두가 옭은 말씀입니다. 저 개인의 생각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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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으신 말씀 입니다. 저수지의 오염은 낚시인들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도둑하나 열사람 못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차리리 경붕사를 알려서 그간 알게 모르게 낚시의 "정도"를 몰랐던 분들께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나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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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권이 좀걸리네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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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생각이 짤아서 좀더 고민해보게습니다.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인만큼.. 으라차차님 말씀쪽으로 기웁니다. 부디 신중하게 결정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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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조우님들이 전국에 많습니다. 이미 중부권이상으로는 자연지가 없습니다...유료화 되어가고 있죠. 그런 연유로 눈낚이라도...마음 풀려고,,정보 볼려고...엄청 접속,가입이 예상됩니다. 서버 용량의 확보와 비용은 어떻게 하시려나요.. 저는 취지에 공감한다면..해도 된다고 보는데... 죄송합니다만,,잡지를 사서 보는 분들은 조황정보,포인터정도를 우선으로 선택합니다. 표방하는 취지가 발휘 될까요...회의적인 생각입니다. 공개쪽이라면...바빠지겠네요..엄청난 쪽지도..저수지는 황폐화.. 소개글이야..결정만 되면...모두가 약간씩,,사랑방에 올려주시면. 이곳이 좋은연유..느낌점.바램을 올려서 부분적으로 글을 조합하면 좋은글이 될겁니다. 편집은 역시...경붕사 집필진이 수고해 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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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옳으신 말씀입니다, 모든 낚시인들이 나하나쯤이야 하는생각을 버릴수 있도록 일깨워줄수도있고 정보만 빼서 가는분도있겠지요, 우리회원모두가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널리알려 같이 동참할수 있도록 홍보도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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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곰곰히 리플들을 읽어보니... 공개되면 우리들의 바램 "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과연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아직은.. 가망성 없는 현실에 더가까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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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수지 공개쪽이 두려우신겁니까? 이미 사랑방에 올라오는 저수지는 거의 공개가 다된 저수지 들입니다. 낚시를 조금 하신분들 이라면 다 아실만한 저수지 들이라는 거지요. 단지 좋은 조과의 조행기가 올라오면 낚시인이 많이 늘겠죠. 예전에 어떤분의 글이 생각납니다. "어차피 쓰레기를 버릴 사람이라면 a저수지 아닌면 b저수지에서 쓰레기를 버린다" 그리고 작은 소류지들은 지금도 조행기 올리시는분이 정확한 지명을 올리지 않는데... 그렇다고 소류지의 정확한 지명을 올리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올리시는 분의 자유 이니깐요.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경붕사 가입전에 활발하게 쓰레기는 치우시던 분들이 몇이나 되었겠습니까? 저 역시 저의것은 가지고 왔지만 남의것은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경우에 따라 저의것도 못 가져온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지요. 물론 경붕사에 가입한다고 했어 다 환경을 사랑하는 분이 되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또 낚시신문이나 낚시잡지에 경붕사가 소개 된다고 하여 금방 폭발적인 조회수나 회원수의 증가가 있을거라는 추척도 우리의 바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미래의 회원도 회원이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들도 똑같은 회원입니다. 뭐가 다르겠습니까? 우리가 환경을 생각하고 낚시터를 사랑하듯이 미래의 회원도 똑같지 않을까요? 특출나게 환경을 사랑할 기질을 가진 사람들만 먼저 경붕사에 가입한 것은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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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으라차차님의 한표!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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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댓글을 달려는 충돌을 억누르며 바로위의 "생각해봅시다"(짜장면과 우동)을 다시 한번 읽어봤습니다! 댓글은 개인의 의견이며 존중합니다! 어떠한 결론이 나더라도 저 자신은 변함이 없을것이고 지금의 경붕사도 변함이 없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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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붕사'를 낚시신문이나 월간지에 소개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현재의 '경붕사'는 경남,부산지역만의 지역적 한계를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경붕사'가 널리 알려져 있다는 얘기지요. 저는 조행기의 정보를 공유한다는 차원이 아니고, '경붕사'가 항상 내세우는 "아니온듯 다녀갑시다."(자연사랑, 낚시사랑)라는 것을 슬로건으로 하여 다른 낚시인들도 함께 동참하도록 알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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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만물은 성장합니다. 우리도 그럴 것입니다. 다만 염려하신 대로 좋게 성장해야겠죠. 또한 타 시이트에 모범이 될만한 처신을 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지는 마 홍보글 올리고, 더 알려지면 계도하고 하면 된다고 봅니다. 일단 저수지 청소 같이 한번 하고 나면 다시는 쓰레기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계도로 생각한다면 좋게습니다. 자료만 조금 주어진다면 저라도 나서서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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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경붕사가 한층더 높이 도약하는 길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니온듯 다녀갑시다(자연사랑) 이글이 더 많은 낚시인들에게 알려지면 좋은것 아닙니까 사람들이 무심코 넘겼던것을 한번 지적해주는 기회가 되었어면 합니다 저도 낚시는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경붕사(아니온듯 다녀갑시다)를 알고부터 이런것이 필요하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동참해 온것입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그리고 월간지에 소개되어 경붕사에서 알아넨 정보로 저수지가 더 많이 오염될수도 있지만 아니온듯이 다녀갑시다 란 자연사랑의 방법을 알게 해주는 일이 되지 싶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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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님 말슴처럼 저역시 낚시를 시작한지가 오래 되었고 또 낚시를 사랑하지만 , 예전에는 무심코 내가피운 담배공초도 물가에 아무생각없이 버리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은 내가 경붕사 식구라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있다보니, 내 자신부터 엄청 조심을 하게되고 언제나 뒷꼿이 하나 다로 꽂아놓고 비닐봉지에 피우고 남은 담배공초하나라도, 땅에 버릴새라 조심해서 담게되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처럼 우리 경붕사 가족이 된후에는 자신도 모르게 우리 경붕사에서 목표로 하는 아니온듯 다녀오는 습관이 무의식중에 익혀지게 될거라 믿습니다!! 이러힌 좋은 현상들이 현재의 우리들만이 아닌 전국적인 현상으로 바귀어 갈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근다고 했듯이 우리 경붕사를 소개한후에 발생할 문제점들보다는 오히려 얻어지는 것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운영자이신 사평님이 너무 바바지시는게 아니가 하는것이 가장 큰 걱정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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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들 하시지요? *^^* 리플들을 읽어보니 모두다 경붕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 같다는걸 새삼스리 느꼈습니다. 눈물겹게 경붕사를 위하여 애쓰시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많은걸 느낄 수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사이트를 만들어 주신 사평님 외 모든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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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짱입니다. 짱! 경붕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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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맥은 잡혀있으니 그리염려치말고..... 님의뜻대로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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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마찰수로님 견해에 찬성합니다 후후 이시간에 퇴근도 몬하구 잠시 들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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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님 말씀에한표..... 부끄럽습니다만 저도오래전에 답배꽁초정도는 아무생각없이...있었습니다 그러나 경붕에가입후 일절그런일 없을뿐더러 저희 초롱조우회원 7명도 쓰레기없는 노지터를위하여 최선을다하고 있습니다 이게다 홍보때문이라고생각됩니다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이글귀가 메아리처럼 전국에 울려퍼지도록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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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면 일을 그르치는 법이 많습니다. 확실한 의견이 굳었다고 하더라도 시작은 천천히 해야합니다. 무릇 사람들 모두는 변화를 싫어합니다. 스스히 변화한다면.... 좋은면이 더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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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일이란 항상 완벽한 것이 없습니다. 일의 결과란 동전의 양면처럼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긍정적인 면으로 이해하여 가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아니온 듯 다녀가시옵소서'란 말씀만 지켜진다면 말입니다. 사실 저수지에 도착했을 때 난장판이 된 곳을 보고 눈쌀을 찌푸리지 않은 이가 누구겠습니까? 그러나 막상 자신들도 귀찮으니까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것은 아닐까요? 위의 문구 등 다른 좋은 문구도 만들어 홍보를 한다면 좀 더 낳은 환경이 만들어 지지 않겠습니까? 예를들면 '우리의 낚시터를 우리집 안방으로 생각하소서', '내가 버린 쓰레기에 물고기(환경)가 죽어갑니다' 등등 좀 더 많은 회원이 모이게 되면 쓰레기 청소도 전번처럼 시군구청과 협조하여 우리 회원들이 거두어 놓으면 처리는 그 곳에서 하시면 서로가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위의 내용들을 계속하여 낚시신문과 월간지에 올리는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잃어버린 낚시터를 찿는 방법은 소극적인 것보다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모든 낚시인들이 동참하는 그날까지 노력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많은 의견들 청취하시어 좋은 결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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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답글을보니 회원님들 경붕사 아끼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방법론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제 개인 생각이지만 메스컴을 통해 홍보를 할수만 있다면 하는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답글 다신 찌올림님 말씀에 공감을 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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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 버렸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 저도 경붕사를 들여다 보기만 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들여다 보면서 배운것도 많고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 온 듯 다녀가라는 말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오라는..... 또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낚시터의 환경 등등 저도 낚시를 20대 초반부터 다녔으니 20년은 됐겠네요. 경붕사에 들어 오기전까지는 담배 꽁초며,그냥 작은 쓰레기며 낚시후 주위에 버리고 오는 정도 였는데..., 이제는 아니 온듯 다녀가고요. 또 주위에 있는 쓰레기는 주워 담아올수 있는 봉투에 담아옵니다. 모두 다 같은 생각은 아니겠지만, 나 같은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늘면 그 것이 더 좋은 것 아니겠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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