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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관련 문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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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코너 보다는 첫째마당 상담코너에 글을 올리시면 빠른 답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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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알아본 결과 붕어야 널자님께서는 위내용되로라면 그제할 방안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5인 미만의 사업장에는 사업자가 퇴지금지급 의무가 없답니다. 만약 근로계약서를 작성 하였을시 퇴직금을 지급 하기로 게약됬다면 퇴직금 지급을 해야지요. 하지만 붕.널 님께서는 근로계약서 자체도 작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민사로 가도 아마 어려울지 싶습니다. 더 자세한것은 관할시 노동청 으로 한번 문의 해보시면 혹시라도 구제 받을소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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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널님,안타까운 현실입니다만 상시고용인원이 5인 미만 사업장이라면 노동청에서는 문의해 봐도 큰힘이 안될듯 하네요 노동청은 노동법에 의거 집행하는 기관인데 노동법이 그렇지 않으니.... 잘 해결하시고 맘 상하지 않앗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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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알아본 결과가 안좋게 나왔습니다. 할수없이 깨끗하게 틀어버리기로 했습니다.(근데 배신당한 기분은 어쩔수 없네요 무능함이 화를 부른것 같아서 ...) 좋은 직장 찾아 이런일 두번 안당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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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도움은 안돼는군요 선배님..(__) 저도 중소기업에 종사하면서 몰랐던 부분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면 좋을 다름입니다.. 제 친형이 고용안정센터 근무하는데.. 한번 알아 봐야 겠습니다..힘내시고 더 좋은 자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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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포함하는 5인이하의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의 저촉을 받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대개 가족단위로 구성되는 소규모 열세업체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구두로 약속한것도 법적 효력은 갖습니다. 하지만 동료분의 증언이 필요합니다. 국민연금에는 가입되었는지 챙겨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법 보다는 정이 우선일텐데..... 씁쓸해져있을 맘을 위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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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가보세요..방법 있습니다. 일전 저도 알바할때 2년동안 알바를 최선을 다해서 해줬습니다.. 그런데도 사장이라는 작자가 퇴직금 못준다고 하데요..해서 노동부 찾아 갔습니더. 무사히 퇴직금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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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믿고사는...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그러한 세상이 빨리 정착 되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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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도 근로기준법의 적용은 받읍니다. 단지 상시근로자 5인미만의 사업장은 퇴직금의 지급의무는 없읍니다. 또한 입사시 근로계약등으로 퇴직금등의 지급의무를 명시하였다면 구제 받으실수 있으나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서로 좋은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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