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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장만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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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 생각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대호님..^^; 예전에 뵙고 아직 묍지를 못했네요^^ 그냥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로 구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한 추후 매매때를 대비하여 빌라보다는 아파트가 좋을듯 보여집니다,,,관리비나 건물 보수비등등 대비 하시는것이 요거 무시 못합니다,,, 더 좋은 내용은 전문 중계업을 하시는 회원분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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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살기는...빌라가 좋습니다.. 집을 사서 가실려면...아파트를 가시는게 조을듯합니다....... 사서가시는게 아니고.....전세로 가실거면....빌라를 추천합니다....물론 빌라도 빌라 나름이겟죠.. 그리고 대기업채...아파트 말곤...되도록 임대아파트는 비추입니다..... 요즘은...빌라가 워낙 잘지어져서......빌라사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부득이한 일없인...집(빌라)값이...떨어지진않습니다..아파트나 빌라나 매매가가....오르락 내리락하는건..지역..위치에 따라...똑같을겁니다..15~20년이상댄 노후 아파트나..빌라같은 경우엔 ...다소 차이가 잇겟죠... 많은 도움 못드린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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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님 오랫만입니다. 아파트는 매매 빌라는 전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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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아파트를 매매로 구입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할듯 합니다. 1. 앞날에 대한 든든한 버팀목 역활을 하는것이 집입니다. 그러므로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면 전세보다는 매매가 좋을듯 하구요. 2. 빌라와 아파트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나, 제 견해로서는 아파트가 좋을듯 합니다. 빌라는 세금도 많고, 건축물에 대한 대손(보수)충당금을 적립하지 않으므로 점차 집값이 하락합니다. 아파트는 빌라에 비하여 보유면적이 작으므로 세금이 적게 나옵니다. 대손충당금을 비축하므로 집값이 상승합니다. 물론 상승의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적어도 하락하지는 않죠... 참고로 세금은 토지분에 관한 세금과, 건물분에 관한 세금이 있습니다. 3. 생활하는데 있어 소규모의 아파트 보다는 대규모(1000세대 이상)아파트가 더 유리합니다. 생활 기초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여성분들이 생활하기에 편리합니다. 초등, 중등학교도 근처에 있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도 유리합니다. 재활용품은 대개 아파트 부녀회에서 관리를 하므로 명절때 조그만한 선물이라도 받을수 있습니다. 쓰레기 처리문제도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이나 빌라는 정해진 시간에만 할수가 있죠. 4. 아마 대개의 분들이 노후에 고향으로가 전원생활을 꿈꾸시는듯 합니다. 한때 귀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고, 유행 처럼 번졌는데, 지금은 그것도 시들한듯 합니다. 어려서 전원생활을 하신분들은 큰 어려움이 없으나, 그러치 않은분들은 다시 도시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혹 병원을 가야할 경우에 많이 불편하다고 하시더군요. 간혹 급한 일이 발생하면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아무쪼록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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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나이다 보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 저도 작년부터 꾸준히 고민하고 여기저기 조언이나 충고도 듣고 책도 사서 봤는데 사람들마다 가치판단이 다르다보니 생각들이 다양하더군요. 직접 살펴보시고 이참에 장기적인 계획도 한번 세워보세요 ^^ 집 장만을 투자가치보다 주거가치에 높게 두신다면 빌라도 괜찮습니다. 직장과의 이동거리나 생활환경 등을 고려한다면 전세를 추천드립니다. 집 장만을 투자가치에 조금 더 두고 계시다면 대단지 아파트 중 '현재 수요가 많은 곳'을 추천드립니다. 현재의 수요가 3~5년 뒤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수 있습니다. 현재 시세가 얼마니 앞으로 얼마니 해도 막상 매매는 없고 전세매매만 있는 곳도 많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나와있는 실거래가가 정확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판단기준이 될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 들러서 주변 아파트단지의 기간마다 거래가가 어찌 변했나 살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분양이냐 구매냐 전세냐를 판단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모님께 의견을 묻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호님의 의견이 반영되긴 하겠지만 자식 잘못되길 바라는 부모님은 계시지 않을테니 최선을 다해 대호님의 상황에 맞춰 고민하실 겁니다 ^^ 마지막으로 얼마나 어떻게 여유가 되시는지 모르지만 대호님이나 저나 앞으로 가정을 꾸리고 지출이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지는 않을겁니다. 어느정도 여유를 만들고 집장만을 하시는 분들의 충고나 조언에서 그것은 정확히 염두에 두고 계셔야 합니다. '대출받고 이자 갚고 세월 지나니 어찌어찌 되더라' 하는 이야기나 '처음은 작은 곳에서 출발해서 조금씩 늘려나가면 된다'는 이야기도 모두 대호님을 걱정해서 하는 충고겠지만 어디까지나 결정은 대호님이 하시는 겁니다. 자신이 보고 듣고 뛴 만큼 대호님 지식이 되는거니 이 참에 주변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붙은 매물거래 포스트나 미분양 매물에 대해서도 관심 깊게 보시고 책도 한 두권 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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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집 구입하시는것 보다는 전세쪽이 아닐까하는데요 ? ^^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크기에 상당히 민감해지는 경행이 있지요 ! 집값 올라봐야 마찬가지되니깐 다른데로 옮긴다는게 상당히 힘들겁니다. 무엇보다도 맘에 걸리는거는 거의 30년간을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분들도 꽤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3년만에 직장을 이직하시겠다는 말씀은 쫌.....그렇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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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땅에서 나오는게 맞기는 합니다만, 어떤게 좋을지는 각자의 운에 달린거 아니겠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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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도 이런고민 한번 해봤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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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중소형 이라면 아파트가 유리 고급형은 빌라가 유리한 면이 잇지만 대형이나 호화용이아닌 거주용으론 아파트가 실질적으로 유용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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