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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stone76.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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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 신안지 낚시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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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워서 침을 뱉은 결과입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얼마나 심했으면 그렇게 까지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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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내요. 낚시는 못하더라도 언제 청소는 한번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내요. 오즉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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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곳을 잃었습니다. 가슴이 아파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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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실망만 하다가 왔습니다... 저수지 물유입구 상류에서 장작물 때면서 개삶아 먹고... 피리잡아서 초장으로 생것으로 먹고 ..초장을 바닥에 버리고... 술먹은것...여기저기 던져 놓고.....아~~~~~낚시 그만 두기 일보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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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안지에 오셨었군요 저도 어제아침에 거기 있었는데 기분이 영 안좋더라구요 사실 청년회 저거들이 하라마라 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저수지가 어디 저그들껍니까? 한마디로 촌놈 티내는것 갇데요 듣기로 뭐 칼들고 설친다며요 돌안x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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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가운 일입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동네사람들 나무랄일이 아닙니다 낚시인들의 부끄러운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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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이제는 신안지는 완전 폐쇄가 되겠네요. 작년에 낚시금지하다 올초에는 청년회에서 풀어 노으려다 도저히 안될것 같았나 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안지도 대물이 제법 많은 곳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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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아까운 소류지 하나 잃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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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낚시 했는데.... 주변에 10명 이상이 밤낚시 하였음. 조과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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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님 케미봉다리 확실히 챙겼습니꺼? 기분이 별로 안좋아 지네요. 다시한번더 생각해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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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하지만 소식 전해주신 대발이님께는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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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지엔 저도 몇번 갔었는데 아무데나 대고 온갖욕을 해대는 마을 분 한분...이후로 다시 가지 않았습니다만 어느땐가 부터 못가에 낚시인이 아닌 놀이꾼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만 조용한 호숫가에서 정적인 낚시를 즐긴다는게 점점 힘들어 지는군요 이젠 못가에는 가기 힘들겠다 싶어 그냥하릴없이 낙동강가에서 먼나라에서온 물고기한테 루어나 희롱해봤는데 영 마음에 차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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