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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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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의 "앵두"라는 노래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믿어도 되~~~ 나요? 당신의 마음을 ~~~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 농담입니다. 경붕사에서 거짓말 못하기로 소문난 무심님께서 하시는 말이라 100% 믿습니다. 빈소쿠리님 말은 못믿어도 무심님 말은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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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좀 모을라 했더만 미소님 또 초치네 그러나 순도 99.9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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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신 선배님의 아이디를 또 보니 참 좋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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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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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낙원님이 상처를 받았던 모양입니더. 마음을 비우고 낚시대를 드리우면 어느덧 대물이 찌를 쭉올려줍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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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봤는데 아래쪽 낚시바늘에 황토를 크게뭉치구 윗쪽엔 미끼를... 몇번하다보면 황토가 청태위에 쫘악 깔리구 그렇게하면 입질받기가 쉽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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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나무가지 걸리면 낚수터지기 찌세우기 어렵고.... 인내력에 상처 받고온곳 그러나 괴물 확인했습니다 아이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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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붕어없던데요 말뚝 구경만 하다 왔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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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터가 센곳에 대물들이 욱신거리지요. 대만 담구면 꼬마고기들 마리수로 올라오는 곳과 차별되야지 대물들이 살아 남겠지요. 마릿수 좋아하는분도 계시고 터가센 곳만 찾아다니며 자신과의 싸움도해보고 호젖하게 수양하는분들도 계시지요. 그건 그렇고 보름달 8개뜨는山님은 수많은 대물증명사진들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흐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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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낙원 선배님 아이쇼핑만 하시고 오시모 우짜십니까 ^^ 무심 선배님의 월척 속보를 감사히 생각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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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님 대단하십니다 ㅎㅎ 여적껏 거기서 4짜 수십마리 했겠네요 이전에 떡밥 한봉지 다넣고도 입질한번 못받았는데 하여튼 대단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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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올라오네요. ^^ 무심 선배님 어제는 향어 맛있게 썰어 드셨습니까? ^^ 늘 건강하시고 안전운행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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