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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miso.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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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JPG (171.1 KB), Download :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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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JPG (212.4 KB), Download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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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뜰채 (긴급!!! 덤있음!!!!)(경매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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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탐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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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물품이 올라 왔습니다 접전이 예상됩니다 귀한 물건 기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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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탁자 상판에 먼저 베팅하면 않됩미꺼? 진지하게 대화 한번 하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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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뜰 채를 올려놓을 탁자가 없어서 안됩니다... 탁자 상판하고 세트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설마 그것도 세빌꺼는 아니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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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챙이조사 이니까 뜰채는 별관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탁자는 고급목재를 사용한게 드러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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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 입찰에 참가 해볼까예... 일단 관망만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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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20,000원 써봅니다^^ 참고로 제차는 자동5단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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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가 내놓는 물건은 겁납니다 혹시 장물인가 싶어서. 멋도모르고 삿다가 홀끼 드갈라???.. 하지만 일단 3만원 때릴꺼야. 물건을 모르면 돈을 많이 주라고 우리 아부지께서 생전에 말씀 하시데...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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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되었군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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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님 차에서 실물을 직접 봤는데 정말 탐이 나더이다. 갖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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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멋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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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한 겁니다.. 일딴은 찜부터 합니다. 느끼꼴선배님께 죄송씨럽지만 3.5만원으로 가 봅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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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지고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5만원 칩니다.. 칸델아우님께 죄송... 송구... 미안...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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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드디어 잠잠 하시던 느티꼴 선배님깨서 칼을 뽑으셨네 ^*^ 지는마 조용히 물러 날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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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선배님. 제가 태클 드갑니다. 51.000원 조금 더 쓰시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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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멋진대 미미소 선배님 그 커미션 제가받고 제가 경매 진행할수도 있는댕 ㅎㅎㅎ 낚수 선배님 잘생각하이서 미미소선배님이 그냥 커미션만 달라고안합니더 먼가 새비 갑니더 ㅎㅎㅎ 근대 저 물건 탐나냉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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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만 배팅합니더,휴가 댕기와서 함 보겟습니다. 찜! 찜! 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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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 1호 보다는 월씬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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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고생한 물건이네요 제마음에적정가 사만삼천원 올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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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선배님 정말 귀한물건 감사합니다. 입찰하시는 분들 귀한물건이라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대뿌리를 구하기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며 직업이 아닌이상 손으로 작업하기가 보통의 노력으로는 안됨니다. 좋은가격에 입찰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낚수선배님께 감사하드는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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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빡이 와 이중인가 했더니 보강살이군요 진짜 예술품입니다 5.5가 나왔는데 4.3으로 가쁘네요 이거 고지가 맞추는 경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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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고마움을 표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그저 또 고맙다는 말씀밖엔요... 낚수선배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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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멋진 물건입니다. 탐나는 맘이야 끝이 없지만... 제가 쓰기에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 눈물을 머금고 구경만 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저 귀한 물건을 기증하시는 맘이 더욱 더 멋진거 같습니다. 제가 괜히 감격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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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은 경매가도 높아져야 하느것 아닙니까... 저 작품은 과연 얼마에 낙찰이 될까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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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대나무 구한다고 산을 타고 다니던데....... 그때 구한 재료 같네요. 워낙 재주가 좋으신분이 만든거라 좋을겁니다. 좋은 임자 만나서 월척을 많이 담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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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고만 있어도 눈이 즐겁습니다~! 우리집뒤에 있는 대나무 뿌리를 채취해서 함 흉내 내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너무 게을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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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건의 주인은 아마 제가 아닌듯 합니다. 돈보다도 선배입장에서 칸델라 아우님에게 소유권 양보 하고자 합니다. 칸델 아우님 혹시 이 물건 낙찰 되거던 함마 만져보거로 해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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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선배님 혹시???? 낙찰 받으셔서 사부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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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용으로 간직하렵니다 60000만에 들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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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찜 해제하고 까지메기 눈으로 함 째리 봅니더. 지민아빠님 얼마까지 배팅 할껑교? 야사시미소님,담합하면 안되능거 맞지예,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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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살째기 드리 밀라다가 참습니더.. 칸델라선배님 팍팍 밀어 드립니더.. 절벽 앞이긴 하시만 서도.. ㅎㅎㅎㅎㅎ 뜰채!! 다시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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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어복도 충만 할 꺼 같은 느낌도 드네요. 청소 모임도 한 번 못나가서 영~ 염치가 없습니다. 구경만 잘 하고 갑니다. 좋은 주인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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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번 인사도 드리지 않은 사람이 이곳에 글을 올려도 될런지... 111,111원 (일십일만일천일백일십일원) 제게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그 분께 선물로 드리면 기뻐 하실 것 같습니다. ^^* 제가 만든 뜰채와 받침대를 선물해 드릴까 생각했었는데 허접하지만... 제가 아끼며 사용하는 것인줄 아시기에... 아마도 사양하실 것만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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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간 히비덕 디비지게 크십니더,흐흐.. 아직도 깸은 이틀 남았고 더 큰 입짓 들어갈수도 있으니 단디 하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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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큰입질을 좋아해서 제 이름도 큰입질입니다만 경매에선 더 큰입질이 있으시면 낚수님께서 쏟으신 정성을...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것으로 알고 강한 챔질은 포기하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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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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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입질님께서 - 일십일만일천일백일십일원 - 입찰하셨습니다. 경매물품코너 가장 최고가 입찰인것 같습니다. 큰입질님께서 특별한 뜻이있어 입찰하신것 같습니다. 만약, 큰입질님께 낙찰된다면 100원 이하는 경매자 권한으로 할인하여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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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작품을 인증 받는 순간 입니다. 베팅이 무섭습니더. 베팅 실력들을 보이 새벽이슬을 많이 맞으신것 같네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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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님 간 뒤집어 지지예? 큰 입질에는 강한챕질이 왔다입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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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부님,뜰채 없이도 낚수 잘 해 오셨지예? 글치만 견물하면 생심한다 카든데 요거이 사부님께 딱 어불리지 시픈데 뎐이 참말로 없슴미더.. 방법이 없지는 않지만,음.... 사제간에 컨소시엄으로 배팅함 해뿔까예? ㅋㅋ.. 제가 6만, 사부님께서 6만 합이 12만으로 큰입짓을요.. 고마~!,쎄리~!,콱!,함 해뿌까예? 미미소님,쪼메만 더 대기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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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재미있습니다...... 결과 두고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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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입질님 축하드립니다,어제 반천 거랑가에서 낚수도 하고 한잔 쪽 빤다고 마감 시간을 이쟈 묵었답니다.웬재수냐고 생각마시고 세상에서 딱 한개 밖에 없는 낚쑤선배님의 혼이 담긴 작품 이오니 단디 곱게 쓰시길 바래봅니더.. 함 더 축하드립니다,부러브서 배가 실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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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슬이하고 놀다고 잊어버려네요 큰입질님 축하드립니다 낚수선배님 정말좋은물건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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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경매에 참가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좋은 물건 기증하신 낚수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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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신 분들께 죄송함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증해 주신 낚수님과 글 올려주신 미미소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쓰실 분께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미리 봅니다. 어제 (8월 4일 23:00시) 추가 답글을 기다리다 아무말씀이 없어서 폰뱅킹으로 입금 완료 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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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입질님 축하드립니다. 낚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물품인도는 낚수님이랑 상의하시고, 제가 드린다고한 비너스찌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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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이라 접속을 하지 못했습니다. 허접하게 만든 뜰채인데도 불구하고 상상치도 못한 가격으로 입찰해주신 큰입질님 정말 감사합니다. 큰입질님께서는 뜰채보다 경붕사를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큰 금액으로 입찰 하셨다고 봅나다. 경매에 참가 해주신 회원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큰입질님 주소와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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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뜰채망을 더 나은 걸로 바꿔 주시느라 추가된 정성을 어떻게 인사드려야 할런지요. 낚수선배님의 크신 마음을 선물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선물 받으신 분의 흐뭇한 미소가 기뻤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복된 하루 맞으시고 건강하시길 빌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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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들 실감나게 잘 보고갑니다. 사랑과정이뭇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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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바늘에...헛챔질만 한번 해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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