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http://sting97@naver.com | |||
| ||||
|
원줄 | |||
| ||||
|
|
|
||||||
|
||||||
|
||||||
|
상황을 잘모르겟지만서두 저런현상이 잇다면 아마도 일반봉돌을(고정식) 사용하신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고로 봉돌을 요리도리가(회전식) 달려 잇는것으로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줄꼬임 현상이 많이 나아질겁니다. 한번 시험해보신후 다른줄 구입을 검토하시면 성공하면 경비절감에 도움이 될듯 싶네요. |
||||||
|
||||||
|
||||||
|
||||||
|
||||||
|
물가에서 수심 맞추실때..^^ 혹시 바로 찌를 올렸다 내렸다 하신적이 없으신지요 ^^;;; 마찰때문에.. 줄이 그렇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침을 묻히시거나..물에 한번 담궜다가.. 하시면 값싼 줄이라도 예방할수 있다 봅니다. ^^; 전 3800원짜리 원줄쓰다..푸*선배님 이 원츄 -_-)=b 하시니 그**맥*로 바꿀 예정입니다. |
||||||
|
||||||
|
||||||
|
||||||
|
||||||
|
줄의 문제라기 보다 님의 투척하는 방식의 문제인듯 싶은데요. 실제로 카본이나 모노나 그냥 떡밥 낚시하는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뜨고 가라않고 늘어나고 늘어나지 않는 차이점밖에는..... 단지 무거운 채비를 사용할 경우에는 역시나 카본이 좋습니다. 단지 카본줄은 비용이 만만찮죠. |
||||||
|
||||||
|
||||||
|
||||||
|
||||||
|
줄의 차이점은 아니구요~ 어떤상태인지 볼수가 없어 안타깝군요 ^^ |
||||||
|
||||||
|
||||||
|
||||||
|
||||||
|
답변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우선 고집선배님 말씀처럼 일단 고정식 맞구요,, 근데 이제것 고리봉돌만 사용했는데..이번꺼만 문제가 된다는게 좀 이상해서요,,가방에 다른꼬물 낚시대 (원줄이 6개월이상) 에는 아직 그런걸 못봐서,좀 의아합니다.. 붕낚님 말씀하신거는 티비보면서 배워서 항상 찌끼우기전에 물에 투척하고나서 합니다..그래서 그건 아닌것같구요,,^^ 덜렁군 선배님 말씀에는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제투척 문제가 좀 있는듯하거든요,,,하하..그래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이제것 안그러다 이번만 퍼머가 나오니..참 신기하네요,,줄은 상관없다라는 붕색님 말에 한결 맘은 편하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우선 회전봉돌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줄을폐기처분 해야겠습니다..^^ 싸고 질긴게 최고인가 봅니다...제생각..^^ |
||||||
|
||||||
|
||||||
|
||||||
|
||||||
|
저도 처음낚시 할때 고정채비 처음에 한적 있습니다.. 이젠 유동으로 바꾸었습니다. 제 처음할때 경험으론 낚시줄이 뒤엉켜서 풀고난뒤 라면 줄처럼 되더군요.. 혹여 그런경우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찌마춤 한다고 고정채비 찌올리고 내림을 반복 하다보니 고무도 빨리 찟어지고 한경험이 있습니다.. 가까이 사는분과 같이 동행출조 하셔서 저 처럼 배우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제 경험의 글과 같아서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
||||||
|
||||||
|
||||||
|
||||||
|
||||||
|
퍼머현상이 생기셨으면 줄을 교체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
||||||
|
||||||
|
||||||
|
||||||
|
||||||
|
고정식일때 찌를 너무 꽉 끼우고 찌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 파머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특히 모노라면.. 줄은 문제없고 아무리 좋은 모노도 그를수 있습니다. 카본은 그를 가능성이 거의 없겠지요. |
||||||
|
||||||
|
||||||
|
||||||
|
||||||
|
고정식 찌고무를 쓰신다면... 1. 찌의 흔들이를 연결하는 릴리안사가 길수록 꼬임현상이 많아지니, 찌다리와 흔들이의 연결 릴리안사의 간격이 짧을수록 좋지요. 2. 찌길이에 비해 수심이 낮으면... 꼬임현상이 잦은데, 이땐 찌를 찌고무의 아랫쪽으로 꽂아 보시면 조금은 엉킴이 덜 합니다. 3. 수심을 맞추실 땐 찌고무에 찌가 빠지지 않을만큼 살짝 끼우고, 수심을 체크한 후에 꼭 끼워 사용하시면 열발생이 덜 하지요. ( 물기를 묻혔더라도 찌를 오르내릴때 속도를 빨리할수록 열발생이 더 할테고, 요즘 주로 사용되는 찌흔들이의 소재인 카본은 줄을 쉽게 상하게 합니다. ) 4. 엉킴 또는 열발생으로 인한 퍼머현상이 일어난 줄은, 당겨서 펴 진다면 우선은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교체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5. 모노필라멘트사나 카본사의 선택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도 : 카본사 > 모노필라멘트 꼬임현상 : 모노필라멘트 > 카본사 비중 : 카본사 > 모노필라멘트 채비비정열에 유리 : 카본사 > 모노필라멘트 예민한 채비에 유리 : 모노필라멘트 > 카본사 내열강도 : 카본사 > 모노필라멘트 인장력 : 모노필라멘트 > 카본사 유연성 : 모노필라멘트 > 카본사 6. 각 줄의 장단점은 5번의 차이가 있다고하니, 아직 낚시에 경험이 많지 않으시다면 카본사를 추천합니다. 7. 현재는 국내생산 제품이 일산에 비해 떨어짐이 안타깝습니다만, 많이 알려진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줄의 호수를 한단계 낮추어도 사용에 불편한 점은 없을 것입니다. 8. 낚시줄은 소모품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흠집이 있다면 귀찮아 마시고 교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즐거운 낚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답변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꼬인줄을 일단 교체하고 귀찮더라도 유동식도 함배워봐야겠습니다...그게좀 덜하겠지요???^^ 선배님들 안출하십시요,, |
||||||
|
||||||
|
||||||
|
||||||
|
||||||
|
짧은 제 식견입니다만, 제 생각으론 두가지 이유일거라 봅니다. 첫번째 이유는 퍼머현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모노줄의 특성을 윗분들이 잘 설명했는데요, 신축성이 강해 잘 늘어지고 잘 줄어드는게 사실입니다. 제품을 잘못 선택해 구입하여 사용하다보면 50cm이상 줄어드는것도 허다합니다. 퍼머현상이 손으로 만져서 느껴지면 굉장히 심한 편인데요, 찌 주위에 그런걸 보니 수심 맞춤시나 또는 챔질을 너무 강하게 해 저절로 찌가 움직여서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고정채비의 단점이지요... 이러한 퍼머현상이 심해서 거기에 물흐름 또는 물일렁임이 배가 되어 그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여겨집니다. 두번째 이유는 님의 채비가 예민하게 맞춰져 있는걸로 판단되는데요, 맞는지요? 캐스팅 후 봉돌이 바닥에 닿지 않고 떠 있는, 즉 바늘만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원줄이 물속에서 복원력때문에 봉돌과 같이 회전을 하게 되는거지요. 만약에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으면 봉돌 무게때문에 원줄이 회전을 하기 어려울거라 여겨집니다. 더구나 고리 봉돌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저도 모릅니다. 확실한건 원줄은 교환하시고요, 되도록이면 카본줄 쓰시길... |
||||||
|
||||||
|
||||||
|
||||||
|
||||||
|
바람선배님 말씀감사합니다... 그날 입질없어서 챔질한번도 못했습니다...하하하... 여러선배님들 말씀처럼 수심맞추다 그런거 같네요,,,두번째 이유처럼 예민하게한거는 아닌것 같습니다..강이나 수로만 하기에 바닥에 봉돌 닫는 소리 쿵~~하고 납니다...^^좀 오버인듯.ㅋㅋ 요줄이 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유동채비 하면 이런거 좀 덜하겠지요?? 오늘 공부하고 채비정리 할라고 합니다..^^ |
||||||
|
||||||
|
||||||
|
||||||
|
||||||
|
음~~~ 모노줄 파마가 대두 그런현상은 잘일어 나지않은데..저두 지금 모노2호 쓰는데 파마는 멋지게 해놓았습니다. ㅋㅋ 그런데두 그냥 쓰구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까지 그런문제 없습니다. 먼저 유동으로 바꾸시구요.. 그담엔 찌 날라리 달려있다면 잘라내 버리시구 함 쓰보세요.. 저두 날라리까지 같이 쓰봤는데 투척 잘못하면 그런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 잘라버리구 씁니다. 아님 카본줄로 함 써보세요.. 약간 뻣뻣하지만 쓰기는 아주 편합니다. 만약 카본줄 쓰실려면 멈춤고무는 약간 헐렁하게 쓰세요. 빡빡한거 쓰시면 줄이 깍입니다.... |
||||||
|
||||||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