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점)용품 관련 질문과 답변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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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이상 앞치기 가능한대 추천좀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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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칸대는 권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3.5칸대 이상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요...물풀더미 넘기지마시고.짧은대로 앞 언저리를 공략하시는 방법을 찾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겁니다. 그래도 구입을 희망하신다면..4칸대는 좀 고액(기십만원)을 투자해야 합니다. 싼게 비지똑이라고...무겁고 휨이 심한 단점들만 잇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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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랭이 4칸대를 고액을 지불하고 오랜전에 구매를 했는데 겨울에 양산천 물보위에서 재미를 보고 몇년 동안 펴 보지도 않았네요. 노랭이도 4칸대는 앞치기가 잘안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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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티탄정도면 앞치기 수월할것 같네요 뭐던 40대는 처음은 앞치기가 수월하지는 안을겁니다 자주 사용해서 앞치기술을 터득해야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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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경붕사선배님들중 n.s사의 새벽 사용중이신분 계신지요. 가격저렴하구 해당사이트의 사용기는 좋으나... 경붕사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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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새벽 .. 40대를 사용하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몇번 휘둘러 보았습니다. 가격대를 따진다면 충분히 사용할 만 합니다. 다만 허리가 좀 출렁인다는 느낌은 있더군요. 그리고 무게가 상단에 많이 실립니다..물론 경질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은요. 장대를 자주 사용하실 계획이시라면, 조금 고가의 제품이 생각해보시는 것이 후일 후회가 없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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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티타늄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새털보다 챔질충격에 강한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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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대도 대물 몇번 걸고나면 휘청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대를 구입하여도 대의 휨새와 봉돌무게의 발란스도 중요합니다 5~7g 정도 에서 앞치기에 수월한 찌를 선택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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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대 한번 휘둘러 봤는데 괜찮더군요. 가격대도 4.0칸 현재 세일가격(109천원)으로 판매중이네요. 장독대 티타늄은 3.2칸가지 사용해 봤는데 4.0칸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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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제품이 좋겠지만 가벼운만큼 연질에 가깝습니다. 4칸대 까지는 연습으로 앞치기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길이보다 원줄을 약 2뼘정도 작게한다믐 정식대로 앞치기 연습을 해보세요 어려운것이 아니므로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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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생활이 그러듯이 취미생활에서도 수많은 상황에 적절히 대처함이 필요하겠지요. 등산, 낚시도 마찮가지 물이 흐리고 준계곡형의 깊은수심 포인트는 짧은대를 또한 평지형 저수지나 댐낚시때는 긴대가 필요한 경우가있겠지요. 약 20년전 월척을 수없이 토해놓았던 충주호에선 4칸대도 모자라 5칸대가 참으로 유행했답니다. 물론 찌도 1미터가 넘기도했지요. 찌 투척후 담배를 다피면 찌가 선다는 말이 유행했으니깐요. 나이가 들면 한번 투자해두 평생쓸대를 추천하고싶습니다. 그리고 3칸대 이상은 국산제품중 가격이 비싸지만 좋은낚시대를 구비하는것두 좋겠지요. 좋은낚시대가 많이있지만 긴대중엔 제가 사용하는 낚시대중 은* 슈퍼플러스 4.0, 4.4 지금도 무척 만족합니다. 스윙이든, 앞치기든 지금나이에도 아무 불편없이 스냅으로 잘 이용한답니다. 또 어느낚시대든 스윙이든 앞치기든 "윙"소리내어 투척하는분은 낚시대의 성질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의 많은스트레스 오랜만의 출조에서 재충전 많이 얻고와야겠지요. 군대에서 장비는 제 2의 생명이듯 총각시절 가볍고 빵빵한 애인다루듯 추울때나 더울때 평생 취미생활 같이하는 멋진 동반자? 구하시길 바랄께요.^^ 다. 스타일이 다르듯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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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선배님의 조언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여러가지 낚시대를 접해보지 못해 대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지라 고가의 낚시대는 마니 부담스러워 장대중에 조금 저렴한 새벽대부터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용두산선배님의 말씀처럼 차차 접해가면 저에게 맞는 멋진 동반자 만날수있겠죠. 아직 마니 부족하지만 빠른 시간내에 새벽40대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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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아찌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넘겨야할 수초대가 있다면 약간 물러서서 정숙하게 수초대 앞,옆으로 길목을 노리시는것이 더 좋습니다 끌어내기도 편하고 큰붕어를 제압하기도 수월합니다,긴대보다 저는 칸반대를 자주 이용합니다 방법은 똑같이 물러서서 정숙하게 장애물 길목을 노리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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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다이아플렉스가 최고 입니다 저는47대도 앞치기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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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자 적어보겠습니다.... 처음 대물낚시 입문할때 야간낚시중에 40대로 앞치기를 하는데 도저히 앞치기가 안되서 스윙으로 던졌습니다... 그날 한조사님께서 대물낚시는 스윙으로 하면 안된다고 충고를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저때문에 고기 다도망 갔다고 ㅡㅡa) 정말 비바람 태풍이 불지않는이상....앞치기를 하라고 하더군요!! 현제 강#산업 자수정드# 17칸~~40대까지 총29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36대까지는 앞치기가 수월한데... 40대 부터는 많이 힘들죠!! 이럴때는 낚시대의 장점과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대물낚시는 다들 아시겠지만....무거운 체비로 셋팅? 이 되어 있습니다... 원줄 3호~5호 까지 아니면 릴줄 5호?까지 이건 저의 자수정드# 과 채비 입니다.... 고리봉돌 7호~ 이상~ 찌도 당연히 무겁겠죠? 어떤분들은 40 대에.. 원줄을 한~두뼘 (25cm~50cm정도) 짧게 쓰라고 하는분들도 있지만 대물채비로는 너무 원줄이 깁니다..... 봉돌의 무게와 찌의무게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낚시대를 하늘로 세웠을때 낚시대의 휨세.... 봉돌.찌.바늘까지(완전셋팅) 다달고 난다음 하늘위로 세웠을때... 봉돌의 위치에따라....원줄을 짤라주어야 됩니다.... 만약 원줄을 30cm 정도 짜르고 던진다면 낚시바늘은 아마....낚시대의휨세와,봉돌,찌의무게때문에 바늘위치가...낚시대 뒷마게정도 까지 와 있을겁니다...... 지금 자수정드# 대는 원줄 85cm 정도 (봉돌까지) 짜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키가 188Cm이거든요! 이것도 키에 따라서 원줄길이도 다라집니다... 원줄이 짧으면 붕어를 걸었을때도 수월하게 제앞하구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앞치기 힘들다는건 잘모르겠구요! 뭐든지 정답은 없습니다..... 낚시는 정답이 없기에..... 자기만의 노하우 대로... 낚시대도 좋은낚시대가 아니라 몸에 맞는 낚시대를 ..그리고 원줄길이는 자기 몸에 맞게.. 짤라 주시면 됩니다.....너무 두서 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지금 없무중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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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칸대 들고 앞치기 연습하면 6칸대 밑으로는 전부 앞치기 가능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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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대로 앞치기를 쉽게 하는 방법은 봉돌을 5푼 이상,원줄을 대 길이 이하로, 대는 초경이 라야 가능합디다. 저는 유*산업 수운봉 경조 쓰고 있으며 5칸도 앞치기 가능 합니다. 그러나 긴 대 쓰이는 경우는 1년 200회 이상 출조에 한 두번 정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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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감히... 한말씀... ㅎ 평산 송귀섭선생님께서는 낚시대가 아무리 좋아도 그 낚시대에 숙달 되질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비바람이 치는 가운데 파라솔밑에서 5칸대를 앞치기로 자기가 요망하는 곳에 찌를 세울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 군요. 이말의 의미가 제각각이지만, 아무리 좋은 대를 써도 숙달되지 않 으면, 무의미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싸구려 낚시대라도 그걸 마스터하 지 않고 다른대를 쓴다면, 그것또한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저는 자수* 큐를 씁니다. 근데, 4칸대 앞치기 무지 힘듭니다. ㅠㅠ 아무튼 감히 한 말씀 올렸습니다. 건방져 보이신다면... 죄송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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