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점)용품 관련 질문과 답변 하는 곳입니다
 |
|
|
| ||||
|
|
|||
| ||||
|
http://www.gnfish.com | |||
| ||||
|
받침대 | |||
| ||||
|
|
|
||||||
|
||||||
|
||||||
|
저도 그런놈이 두놈이나 있습니다. 아무리 잔머리 굴려도 잘 안되어서 일단 뽑을때 살살 돌려 빼기 그리고 꼽을대도 살살 돌려 꼽기?? 아무튼 그렇게 해서 사용중입니다. 제일 가능성 있는 방법 시험중인데 일단 분리한 상태에서 아래부분을 가는페퍼로 살살 닦아서 해보니 일단은 조금 나아졌다는 기분이 듭니다. 이게 안빠지는 이유가 그부분이 제일 아랫쪽의 쇠에 낑기는 현상으로 그롷더군요. 그걸 어떻게 잡으면 무리없지 싶은데 그걸 연구중입니다. |
||||||
|
||||||
|
||||||
|
||||||
|
||||||
|
예전에 친구가 같은 문제로 고민을 할때... 붕어고집님의 말씀처럼 아래의 땅에 박히는 부분의 알미늄에 끼이는 현상이라고 생각되어서 무게등을 고려하여 주변에 굴러다니던 스티로폼을 주워서 일정 높이까지 채워 버렸습니다. 어차피 아래쪽은 받침대의 절(마디)이 들어가는 장소가 아니기에 가볍운데다가 공간을 메우기에는 적당할 듯하여 그렇게 조치를 했고, 그 후로는 끼임이 없었습니다. ^^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
|
||||||
|
||||||
|
||||||
|
||||||
|
망구 제생각인대요.. 가는사포로 마디끝나는쪽을 사포질함 어떨까 싶은대요 테이프같은걸로 감아서 표시해두고 조금난 돌려서 갈면 길이는 정확할꺼고 두께는 넣었다 뺐다 하시면서 해보심^^ |
||||||
|
||||||
|
||||||
|
||||||
|
||||||
|
저도 예전에 그런 받침대가 있어서 알루미늄부분을 분리하여 속을 코르크(천냥마트에서 둥근거로) 밀어넣어서 사용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론 끼이는 현상은 없었으며 무개감도 그다지 느껴질만큼도 아니었습니다 |
||||||
|
||||||
|
||||||
|
||||||
|
||||||
|
저도 4절받침대가 꽉끼어 접을때마다 시껍합니다ㅠ 알루미늄분리하여 제일밑쪽으로 코르크하나만 넣으면 문제해결될까요?? |
||||||
|
||||||
|
||||||
|
||||||
|
||||||
|
찌불놀이님처럼 하시면 절대로 그런일 안생깁니다. 그리고 단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도장에 손상이 생기더라도 사포질을 이렇게 사용하시면 싸구리도 오래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
||||||
|
||||||
|
||||||
|
||||||
|
||||||
|
문제가 생긴 받침대는 상태에 따라 수리가능과 불가능으로 구분됨 박혀서 안되는것은 수리 불가.단에서 문제가 생긴것은 수리가능 |
||||||
|
||||||
|
||||||
|
||||||
|
||||||
|
받침대 펴실때마다 받침대하단 금속부분을 딱딱한 곳에 두드려보십시요. 망치질하는 방식으로... 저도 나름 살살돌려서 집어 넣어도 습기 탓인지 받침대 끝부분이 부풀어 올라 잘 안빠지는 경우가 매번 생기더군요. 가끔은 달래는 것보다 힘으로...^^ |
||||||
|
||||||
|
||||||
|
||||||
|
||||||
|
문제는 스텐의 내경과 받침대 처음 들어가는 굵은마디 외경이 같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들어가서 빠지지 않을경우에는 스텐의 너트 부분을 분리하면 처음 들어가는 굵은부분이 끼어 있을겁니다 끼어있는쪽을 잡고 스텐봉을 나무막대나 드라이브 같은 것으로 치시면 쉽게 빠질것입니다. 빠지고 나면 스텐 구멍속에 쉽게 구할수 있는 비닐봉지를 말아서 넣거나 코르크를 1~2센티미터(구멍크기와 같은 두께) 넣어주면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
|
||||||
|
||||||
|
||||||
|
||||||
|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 비슷한 경험을 다 하고 계시고, 또 해결책이 있으시네요. 제조업체에서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왜 그렇게 안 만드는걸까요? 많이 팔려고? ^^ 은성사에 상기내용 전달하려고 홈페이지 방문했더니 글쓸 수 있는 공간이 없네요. 관련되신 회원님들이 계시면 직접 의견 전달해주시고 답변 좀 받아주세요. ^^ |
||||||
|
||||||
|
||||||
|
||||||
|
||||||
|
정말 답답한 문제였는데 어딜가서 찾아도 답변이없기에 혼자 끙끙앓고있었는데 역시 경붕사 선배님들이 해답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꾸뻑^_^씨익ㅎ |
||||||
|
||||||
|
||||||
|
||||||
|
||||||
|
극히 일부 제조업체의 장인정신이 결여.... 팔아먹기에만 급급한, 무늬만 국산인 중국산이 꾀 많은가 보네요 스스로의 자존심을 버리는거조 뭐! |
||||||
|
||||||
|
||||||
|
||||||
|
||||||
| 사평씨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홈피 방문하여보니 잘 활동하고 있네요 받침대 낌 현상은 2가지로 볼수 있거든요 첫 째 눈에 안보이는 이 물질 때문이고 둘째 낚시할때 물이 있는곳에 꼽고 물기가 많이 가면 카본도 늘어난미다 낌을 방지할려면 내 생각인데 평소 왁스로 자주 딲아주면 2가지다 방지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받침대 해체후 칠 밑 부분에 카본이 나와 있는부분을 홈 을 약간 파 주시요 진영에서 장사꾼이,,,,,, | ||||||
|
||||||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