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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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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곳에서 하루 보네셨네요. 붕에는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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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중선배님 모습을 雨中에 보니 그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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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지에서 우중출조님 밤에본얼굴이제야 기억나는군요 그리고 운칠기삼님도 그때제방에서 언뜻본기억이나는데 그래도 저는 개울이라 쪼께파손만되고 차량구조되었는데 안타까운마음 어찌할바를 모르겠읍니다. 태풍이 불어도 붕어찿아가모 자연의 인과응보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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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씨에.....대단들 하십니다. 코맨트를 하신 운칠기삼님의 여유또한...그러셔야죠.그렇게 의연한 본래의 모습들을 우리식구 모두가 기대하고 있을테니 말이요. 나도 내일은 우중출조라도 감행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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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을 면했으니 뜨거운밤 보내야하는데~ 알콜냄새 좀 풍기며 들어왔더니 완전 벌레보듯 피하니 미치겠음다~ 한번 껴안고 싶구만 ^^ 새신랑 몸이 완전 달아 없어질것 같아 경붕사 들어와서 진정하고 있슴니다. 사진보니 한결 욕구가 다른쪽으로 충족되는것이 내일 비가 오늘같이 오더라도 출조해야한다는 신념만 이글이글 불타오름니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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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연락한번 주소 전화가 바뀌었는지 연락을 하니 다른분이 자꾸 나오네요 히히 내 우중 아닌데요 자꾸하지마소 함니다 초보 016-9663-9951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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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붕님! 올만이시더. 지 손폰번호는예,011-586-2451임더. 초붕행님의 푸근한 웃음을 보고 잡네예. 일간에 조 마차 보이시더. 그리고, 낭만아우도 올만이네. 그리운 사람을 지척에 두고도 그리워 하는 애닯은 것은 인지상정! 우짜던동 얼굴 박치기 함 하자스라! 포석정까지는 못가도 이 빠진 술잔만 있어도 족히 족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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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붕어님 핸드폰으로 우중출조님 전화번호 알려드리고 있는데 우중출조님이 글 남기셨네요. 오늘 출근 안하시는가 봐요. 운칠기삼님이 전화와서 차 건져내는거 구경하러 오라고 해서 좀있다 그리로 가볼라꼬 생각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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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중번호로 문자 보내고 이제 들어와보니 우중이 글 남겨놓았네요 엊그제 우리 푸하하고 잠시 미팅 하신다드만 이야기 많이 나누셨는지 다음에 물가에서 감사의 술 한잔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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