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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우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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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어망이 아닙니다. 처음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적인 얘기가 많네요.그 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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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다슬기는 붕어가 아니라 자기 새끼에게 몸 준걸로 압니다 밤마실 나오는붕어는 돌려 보내는게 아니지 싶습니다 무조건 구속후 심X하에 돌려보내십시요. 사진? 어망말고 뭔지 야기좀 해주이소 그라고 항상 건강하시고, 생각나시면 저,후배 주콩한테 쓴 쐬주 한잔 사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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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후배 맞습니꺼? 생년이 없이 기냥 40대 후반이라카면 46부터는 맞무도 상관없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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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난초가 예쁘게 피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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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님.사진이 아보이는데요. 아무튼 멋진 밤낚이었으리라 생각되네요. 해파리등뼈님. 오랜만이네요. 한번쯤 얼굴 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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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수가 심하게됩니다. 아마 올 여름은 사람도 붕어도 힘든 여름될것 같네요... 올망똘망 붕어들 오랜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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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조행기 잘보고갑니다. 항상안전운행하시고 즐낚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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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메주콩님, 맞무도 괜챃습니다. 어망이 아니고 비닐 봉지 없을 시에 쓰레기 담는 마늘 망태기입니다. 조우가 조과 흔적이 없다기에 그 날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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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그리운데 시간이 잘 안나네요 사진,글 잘보고 갑니다 즐낚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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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인간적인 감동도 있고,,,흐믓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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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을 느끼며 그침없이 읽었습니다. 제 추측으론 소문으로만 떠돌던 S대 국문과출신 선배님??? ^^* 한사코 아니시라해도 저는 믿기로 작정해뿟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좋은글 오래오래 주십시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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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내용은 정말좋으시네요 항상 내용 빠짐없이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글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앞으로 월척 많이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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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님. 560m/m 잉어 눈이 얼마나 크던가요? 건강이 좋아져서 반갑습니다. S대 국문과 맞습니다. 스스로대학 궁문지기 (=인생 경비 초소?) 죠. 사진과 음악을 몆 번 시험 했는데 지금 안들리는군요. 언제나 조행기를 올리고 나면 허전하고 모자랍니다. 다음엔 간단하게 작성할테니 이 번은 잘 봐 주십시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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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님 고맙습니다. 늘 즐낚, 행복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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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조행기와 잘어울리는음악과 그림..고맙습니다..^^ 거기에, 메주콩님의 댓글이 양념이네요. 늘,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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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글 한번 더 읽고 갑니다. 선배님... 사진도 음악도 제 컴퓨터에는 정상입니다. 그리고 이게 모자라고 허전한 조행기라면...다른 사람들은 우야라꼬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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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수로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잠님, 제 컴퓨터가 좀 그런가 봅니다. (엿 바꿀 때는 아입니더~) 조행기 내용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글이 많아서 좀 잘랐는데요 리플과 상이 하지않도록 최소한 조정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요번에 찍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진은 <찌 세마디님> 작품으로 저의 컴퓨터로 전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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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봤습니다 멋진 조행기네예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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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조행기 감사합니다. 댓글도 이제 수준이상 이구만 ㅎㅎㅎㅎ 요새 댓글수준이 보통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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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차분한 가락이 어우러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더운날씨 수고 많이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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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라기 보다는 소설이네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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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가 온다고 합니다. 착찹합니다. 님의 조행기를 읽으니 더욱더 착찹해지고 차분해 집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님을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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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출신아니면.조행기 쓰기가 금납니더이 ㅋㅋㅋ 두번이나 읽어봐습니다.감동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이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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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님, 차이장님, 감사합니다. 있는 사실을 묘사한 것 뿐입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것을 저에게 주는 애정이라 생각합니다.(국문과 출신 아닙니다.) 오차차님도 건강하십시오. 지국배기님,참붕어님,하고재비님 고맙습니다. 그날 찌세마디님과 저와 요즘 소식이 없는 "정념"님 글과 소식 생각을 좀 했습니다. 오늘 비 소식이 주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지만 모두 즐낚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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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가 예술입니다.. 다음에 또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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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이스허님. 쑥스럽습니다.^^* 모두 잘 보아주신 덕담에 더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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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슴니다. 우리집 꽃돼지는 이빨이 부실한 저에게 잡곡밥을 내어 놓고 옆에서 ' 맛있제? 맛있제?' 합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 출근길엔 문자로 '떨어지는 빗방울 만큼 행복 해라' 합니다. 아... 어린시절 실에다 왕잠자리 묶어 왕잠자리 잡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메뚜기는 껍질채 구워야 고소하지 않습니까? 왜 갑자기 쇠주생각이 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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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별로지만 한동안 김치를 잘 담그지 못하고 음식이 안 맞아 고역이었지요. 잠자리 시집 보낸다고 꽁무니에 뭘 끼워 날려보내고 필기 빼 먹고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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