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소류지의 기도 | |||
| ||||
|
|
|
||||||
|
||||||
|
||||||
| "가락"은 "加臨土"로 뵐 것을 신고합니다. | ||||||
|
||||||
|
||||||
|
||||||
|
||||||
|
한문을 모르는 무식한넘은..? 저는 대 던지면 맨날 풍덩! 풍덩!입니더 그래도 이해해줍디더 속으론 꼽아도 ㅎㅎㅎ |
||||||
|
||||||
|
||||||
|
||||||
|
||||||
|
메주콩 행님 불침번입니꺼? 가림토는 이만 드갑니더. ㅎㅎ 편히 쉬십시오. |
||||||
|
||||||
|
||||||
|
||||||
|
||||||
|
선배님! 가림토가 무슨 뜻인줄 알캐나 주고 들어가 주무셔야지요? 이렇게 가슴찡한음악 들려주고 가시면 저보고 우야라꼬예? 저,월북할랍니더.... 오지마라 카네. 백두산 정상에 대 담구고 붕어보러 가야겠심더 일명 정이리붕어! ㅎㅎㅎ |
||||||
|
||||||
|
||||||
|
||||||
|
||||||
|
ㅎㅎㅎ.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가락에서 가림토로 ID를 변경하실려고 하네요. 저는 젊어서인지 프로게이머중에서 "가림토"라는 ID를 달고 있는 게이머가 있는데... |
||||||
|
||||||
|
||||||
|
||||||
|
||||||
|
그리 길지 않은 조행기이지만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것 같네요!! 멋진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그먼길 가시려면 초 저녁부터 눈까풀을 내려 눌러야 하는데, 글 올린 시간을 보니 가림토가는길 멀기만 하더이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음악도 좋네요. |
||||||
|
||||||
|
||||||
|
||||||
|
||||||
|
글도 보고 시도 보니 아침 출발이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
|
||||||
|
||||||
|
||||||
|
메주콩님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일 배 했더니 침대가 끌어땡겨서...ㅎㅎ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만 간략한 내용을 퍼 왔습니다. --(단기고사,한단고기르 보면 단군조선 제 3대 단군인 가륵단제 때 만들어진 우리나라 고대 문자라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과 훈민정음 제정 작업에 참여했던 정인지가 훈민정음 반포 서문에 "옛 전(篆)자를 모방했다" 라고 밝혔는데 여기서 옛 전자가 바로 가림토문이라고 합니다. 단군조선 시대에 이미 문자가 있었습니다. 동이족의 분국인 은나라에 갑골문자가 있었다면 은나라보다 선진국이며 본국인 고조선에 문자가 있었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단군시대 문자 는 3대 갸륵 단군(기원전 2181년)때 삼랑 을보륵이 만든'가림토 문자'로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한글의 원형이며, 세종대왕 때는 훈민정음 28자로 재 창제되었습니다. 〈가림토문자 38자〉 이 밖에도 단군시대에 '진서'라고 불리는 녹도문이라는 문자가 있었습니다. 이 '녹도문'이 은나라의 갑골문자의 뿌리가 되었고 갑골문자는 지금의 한자와 같은 형태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차이장님 감사합니다. 하절기 건강하십시오. 덜렁군님. 가물치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아빠심심해님, 나도 심심해님과 따님 잘 계시죠? 고맙습니다. |
||||||
|
||||||
|
||||||
|
||||||
|
||||||
|
간결하면서도 아주 섬세한 글 ...그리고 좋은 시 한편... 잘 읽었습니다. ^^*~~~ |
||||||
|
||||||
|
||||||
|
||||||
|
||||||
| 아...!!! ^^* | ||||||
|
||||||
|
||||||
|
||||||
|
||||||
|
붕애본 조행기는 조행기 아입니꺼? 좋은글 보고갑니다 |
||||||
|
||||||
|
||||||
|
||||||
|
||||||
|
너무 영양가 없이 간단해서 드린 말씀입니다.송애님. 잉어는 어떡 하셨습니까? 물잠님,^^;; 초어님 감사합니다. |
||||||
|
||||||
|
||||||
|
||||||
|
||||||
|
가림토님 감사합니다. 그런것이 있었내요. 오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음악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십시요. |
||||||
|
||||||
|
||||||
|
||||||
|
||||||
|
소류지. 저도 한달전쯤 비오는날 양산의 소류지로 향했는데,텐트속에서 빗소리 들으며 소주 한 잔 하고(밤새),아침늦게 일어나 건너편 조사님께 갔더니 새벽에 입질이 많았는데 텐트에서 인기척이 없어 혹여 무슨 일이라도 있나 싶어시어 다가가 보니 코고는 소리가 나 안심했다는 정이 깊으신 님이었습니다. 나중 합류한 분과 주위의 쓰레기를 걱정하시는걸 보았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아니온듯 다녀가시는 분들 아닌가 합니다. 소류지는 작은 우주인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
|
||||||
|
||||||
|
||||||
|
||||||
|
뽕애님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빕니다. 쥰님 '작은 우주' 발견 고맙습니다. 즐낚 하시는 분 같습니다. |
||||||
|
||||||
|
|
|
|
|
|
[이전 20개] [1]..[621][622][623][624][625][626][627][628][629][630][631][632][633] 634 [635][636][637][638][639][640]..[641]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