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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 소굴에 빠진 옥수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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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의 내일이 오늘 새벽이 됬뿌네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회원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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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옥수수는 대물미끼 아닌지요? 큰마음속에 가득한 월척 제가 낚고 싶은데요 ^^* 조행기 즐독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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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심온한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시길래...이렇게~~"" 좋은노래말과 "병 속의 세월 내 것인데..." 새벽부터 마음이 즐겁고 엔돌핀이 돕니다. 늘,,,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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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소박한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큰 서점에서 떠 도는? 난해한 시보다 가락님의 짧고 간결한 시 한 자락이 더 많은 느낌을 줍니다.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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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님들(?) 입맛까지 생각하셨는데...^^ 즐거운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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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 한구절 잘 읽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자연과 함께 벗을 하시더만 모두 시인 못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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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멋집니다. 혹 자작은 아니겠지요! 자작이라면 낚시대 접고 물가에서 펜을 들어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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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다용도 미끼입니다. 붕어도 잡고 사람도 잡고 ㅡ,ㅡ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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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번 눈길에 젖어드는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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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오는데 듣기 참 좋은 노래 이네예 감사합니다 붕어소굴님 ㅎㅎㅎ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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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도 장면이 연출됩니다 눈에 선하네요 비오는 날 촉촉한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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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바람까지 오늘 얄궂은 날씨입니다. 안전운전 하십시오. 시의 서두는 어디서 들은겁니다. 첨에 떡밥으로 하다가 옥수수 끼우니 건들기만 하다, 왔습니다. 알 작은 것 냉동시켰다가 녹으니 허물허물하더군요. 6치 7치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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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시에 재밌는 조행기.. 잘봤습니다... 자작이신가요? 어쩃든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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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가 우굴그리는 그런곳이 저는 좋았는데... 큰놈도 많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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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내가먹고, 술은 바다가 취하는구나?... 잔소리 땜에 속상한 마음, 다 달래셨기를... 항상 행복한 조행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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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대단합니다. 옥수수, 지렁이, 밀-텐 붕어를 위한 메뉴...... 가락님 정성을 생각하여 다음엔 월이 인사하러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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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옥수수 잘 안씁니다. 쓰고 싶으도 쓸려고 찾으면 어느새 다 먹고 없답니다 ㅎㅎ 붕어랑 갈라 먹어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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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애님 제 먹을 것을 먼저먹고 그래도 손이가면 슬쩍합니다.붕어는 많이 안 먹데요. 잔챙이가 덤비다가 입질이 끟어지는데 시간땜에 철수했지요,기삼님. 완전히 자작은 아니고 서두는 힌트얻었습니다,붕색님. 속 상했을 때는 시간이 넉넉해야 하더군요. 고맙습니다.쥰님. 붕우님 덕담에 월 만날 것같고 그때 감사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과 즐거운 출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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