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금요일의 휴후증이 남아 있지만,,,,
콧구녕에 바람은 넣어야 합니다,,,,
그저 그렇게,,, 공기 좋고 산새좋은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낮에도 구신이 나타난다는 곳을 가야 햇습니다,,,
모르겠어요,,,
그냥 그리로 가고 싶네요,,,
썬하게 한번 올리면 그거 바로 사짜 입니다,,,
얄팍한 욕심일수도 잇겠지요,,,
진짜 상여집앞에 지게며,돗자리던 상여와 여러가지가 보이는데,,,조금 무섭습니다,,,
그리고 좌,우 전부 무덤입니다,,,
귓전에 뭔소리가 들립니다,,,
이늠아,,,,, 함부로 여길 들어오느냐,,,,,,,,??
4.0대를 꺼내들고 지랭이를 7마리씩 낑굽니다,,,
모 아님 똡니다,,, 그러나 꽝할것 같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꽝" 입니다,,, 둬시간후 느낌이 좋지 않아 이동합니다,,,
여기는 간혹 걸면 월척이지" 입니다,,,,
넣자마자 첫탕에,,,,8치가,,,,,, 날아옵니다,,,, 대구리 아자씨 안뇽,,,,,
아구구 이게 뭐여요,,,,,
이거 영 덜좋습니다,,,
떡이 떡" 하니 자빠져 있습니다,,,
구래도 사진 꺼리가 없어 찍어 보았습니다,,,
10월 28일,,,,,
휭" 하면 8치 입니다,,,,]
완존 쌍둥이 붕어만 사는가 봅니다,,,
하룻밤 새우면 7.8.9치로 4-50 바리는 잡을수 있겠습니다,,,
찌를 들고 일어서더니,,, 이내 꺼꾸러 집니다,,,
옥수수와 떡밥에 받으면,,, 8.9치 입니다,,,
나중엔 그냥 놔두엇습니다,,,, 팔아파가,,,,,,
고마 23시에 대접었습니다,,,,
토요일 또 결전지로 출격합니다,,,,, 레이다 기름칠좀 해야 하겟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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