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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물가 나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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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요.. 여유로운 마음과 가을의 풍요함이 함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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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은 붕어보다는 항상 마음의 넉넉함을 찾아 다니시는 분같습니다. 가을의 계절에 묻어나는 ..... 윽!!! 담배 냄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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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가 아니라 수행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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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배님, 그리고 사모님 항상 건강한 나들이, 행복한 출조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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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의 글이 풍성합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자연과 벗에 대한 님의 사랑이 영글어 가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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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낚시여행이 즐거웠어야하는데... 아뭏든 송애선배님 내외분과 좋은 시간되어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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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물가나들이가 행복하신것 같습니다. 언제나 송애선배님,낙화유수선배님 가정,우정으로 행복한 물가 나들이가 되세요. 두분 선배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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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 한 장 사진이라 선배님 느낌이 더 진하게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빵좋은 아우님'과 그 형님이면 소류지가 꽉 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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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함께하기 시작한 낚시 여행이 오래토록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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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낚시여행입니다. 두분 선배님 언제나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모님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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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우신 넉넉한 마음속에 국화향 그윽한 찐한 가을을 담으십시요. 함께 가을을 낚고 마음을 낚다보면 선배님의 가슴은 그방 또 채워지시겠지요? 너무 감성적이시고 정에 끌리는 탓일겝니다. 그렇게 채우고 비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삶이 이런게 아닐까 싶어질듯합니다. 저도 너무 감성적일까요? ㅋㅋ 선배님 따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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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행복이 묻어나는것 같아 듣는이의 마음도 즐겁답니다. 두분 가정의 일상사 역시 늘....여유롭고 넉넉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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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따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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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위를 날아다니는 파랑새... 주택가 전봇대위를 날아 다니는 참새... 두선배님의 조행과 저 스토커넘의 조행을 궂이 비교하자니... 나콰선배님,송애선배님... 항상 건강지키시는거 잊지마세요..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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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오랜만입니다 전 요즘 태풍이후 급격히 나빠지는 날씨 때문에 창고 꽉찬 물건 소진안돼 대책 세우느라 정신없읍니다 아 살살 녹는 족발 생각도 나구요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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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습니다. 좋은 댓글이 풍요롭습니다. 더 이상의 어떤말도 필요없네요. 두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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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기회에 같이 동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내일도 엄마랑 한달에 한번 둘이서 밤낚시를 가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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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넉넉한마음에. 저 또한 행복합니다 가시고나서 바로입질 두번받아는데 챔질에는 실패했습니다 한시간후 철수. 대한수로에서 한시간정도 빵좋은 5치급으로 손맛보고 철수했습니다 큰넘은없고 찬챙이가 무진장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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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 다녀셨네요. 시간이 되었다면///// 아직도 모기가 많습니다. 늘 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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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동행 출조가 늘 부럽기만 합니다. 거기다가 사모님까징 대동하시고..... 언제 저도 안내와 함께 가볼런지 참 기다려집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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