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아름다운 글들

   (2005-08-20 03:56:29, Hit : 2497, Vote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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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인지 고동?인지..

용두산 (2005-08-19 12:41:39)

저요! 저요!
소라인지 고동?인지 아님 해삼?인가 돌멍개?인가가 따라간답니다.^^ㅋㅋ
물잠님 지는 곱빼기루 부탁드려유~~
소라는 반곱빼기.
그리하여 느티골선배님 사모님이 주시는 정성의 맛나는김치로 척척 걸쳐묵읍시더~ ^^
왕주로 반주될라나...ㅎㅎㅎ. 침 꼴깍하구 글적네요.

(2005-08-20 03:57:32)

사랑방코너 물잠자리님의 "짜장밥 시키신 분"의 용두산님 답글.. 정감이 넘치네요..

찌한마디 (2005-08-20 07:47:51)

짜장을 엄청 만들어야 겠습니다.....

꽁수 (2005-11-03 10:28:38)

김치로 척척 걸쳐 묵읍시다......
시골에서 일 할때 중참 생각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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