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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땜에 마음 편치않겠습니다. 뭐 엣날 어른들은 "들은 다 아파가면서 크는기다"이케도 부모 마음은 속이 많이 상하시겠죠... 우짜돈둥 막둥이가 빨리 회복 됬으면 합니다. 날이 날인 많큼 사평님도 감기 조심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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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또 아픈가봐요? 걱정 이군요. 하지만 입원후 항생제 두어대 맞으면 금방 나을 겁니다. 너무 걱정 마십시오. 참고로 부모마음 모르는바 아니지만 애들 아플때 너무 마음 조리지 마십시오 애들은 어차피 아프면서 크고 그중 어떤 아기는 병칠이 많이하는 아기가 있습니다. 크면 잔병치리 많이한 아기가 건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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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막내 하루빨리 건강한모습으로 퇴원해서 튼실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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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건강해야되는데 자꾸만 걱정을 주는것같습니다. 엄마 아빠의마음을 헤아려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야될텐데.... 어서완쾌해서 빵실빵실 웃는모습으로 돌아오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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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병치레 많이 하는애가 크면 더 튼튼 하다고 합니다... 걱정이 많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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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크시겠습니다. 빨리 완쾌하길 빕니다.막둥이값 한다 생각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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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라 관심을 더 많이 받고 싶은가 봅니다. 사랑 많이 주십시요. 그래야 커서 효도 많이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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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돌본다고 고생많읍니다.. 막내가 빨리 완쾌되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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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자연이 집에들어간네요 얼레리 꼴레리 ㅎ ㅎ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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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말못하는 어린애 아프면 그 보다 더 가슴 아픈일도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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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아빠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은가 봅니다.. 퍼뜩 낫기 바랍니다.. 아이 엄마랑 아빠.. 두분 역시 건강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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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크겠군요.. , 하루속히 완쾌하길 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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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아무래도 첫째,둘째보다도 더 빨리 성숙해지려고 그러나봅니다...^^* (*_*)비오는하루 (>o<)우울보다는 (^0^)웃음이가득한하루가되세요! ♬⌒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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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선배님 말씀처럼 어릴적 병치레 안하던 저희집 아들늠은 작년부턴 감기도 자주하고 잘 아프네요 둘째(딸)은 어릴적 많이 아팠는데 되려 크고나니 전혀 이네요 키우기 나름이겠이지만 더 자라면 튼튼 해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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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다시 병원에.... 하루속히 낫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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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으려 자주 아픈가 봅니다. 제가 유아시절에는 병을 달고 살았답니다.^^ 제가 철 들고 부터는 감기몸살 말고는 기억이 없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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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속을 좀썩이네예.^_^ 아무 탈없이 잘 자라든가 안하고... 크서 속썩이는것보다 지금 쪼매 속썩이는기 낫을겁니다.^_^ 요즘은 약이 좋으니 곧 나아질겁니다. 알라들은 다~그렇게 아파가면서 큽니다..... 걱정은 되겠지만 너무 상심 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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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지나면 병치례그만할떄도 됐는데 .. 이번에 퇴원하면 괜잖을겁니다 다잘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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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아빠를 많이 힘들게 하는군요 쑥쑥 자라서 아빠 어깨 많이 두드려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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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녁때 입원실이 비어서 입원실로 올라갔습니다. 내일 정밀검사에 따라서 며칠 입원해야 할지를 결정한다고 하네요. 입원실 바로 옆 자리에는 한 엄마가 링거꼽고 있는 두 아이의 보호자로 있더군요. 폐렴과 장염이라면서.. 그러고 보면 우리 막내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낮에는 마음이 좀 우울해서 글 올렸는데 지금보니 회원님들 걱정끼치게 괜히 글 올렸구나 하는 마음도 듭니다. 걱정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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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자주 아프군요. 사랑을 많이 받고 싶다는 회원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의 첫째도 얼마나 잔병치래를 하던지...... 둘째는 아주 수윌하게 키웠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다 잘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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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짠 하시겠네요..... 입원 않하고 오늘 바로 집으로 돌아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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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염이 왜자꾸생기는지...... 원인이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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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모임때 막내가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또 재발을한 모양이군요 걱정이 많이 되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둘째가 태어난지 한달만에 머리에 링거꼽고 감염을 우려해서 특실에 입원한 기억이있어 그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얼른 나아서 튼튼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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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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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 정도는 댓글을 달아야지~~~~~ ",,," 뭡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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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애기도 힘들겠지만 부모들이 더 힘들겁니다. 애기들은 금새 아프다가 금새 낫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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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속히 낫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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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둥이가 자주 아파서 상심이 많으시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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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가 자꾸 아푸모 엄마 아부지 가슴에 멍드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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