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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풍골

(2007-10-08 11:59:22, Hit : 3141, Vote : 241)

가문의 명예를 걸고 Ⅴ(기타)

눈물님

바람난붕어님

가을이 지나간 자리와 꽃도 담고.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과 가을의 흥취에 겨워 벌써 떨어진 감3형제.

만수위인 무너미.물은 넘치지 않았습니다

제방위에서 폼나는 갈대도 담아보고.

낚수님,푸른하늘님,김병수님도 자리하셨네요.

얼마전 9회말 투 아웃에 역전당하신 김병수님을 위하여 독사진 찰칵~옆에 푸른하늘님,낚수님 그리고.

출전선수외 다른 회원님들은 주변청소를 하셨습니다

가문의 명예를 걸고 Ⅵ(피날레)로 이어집니다

나루 (2007-10-08 12:19:25)

피날레에서는 본부석 새벽의 멋진 자화상 모습도 보여주시길~~~흐흐

미미소 (2007-10-08 12:53:24)

9회말 투아웃 ~~~ ㅋㅋㅋ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 "병수아우님!", " 예! 행님!"
--- 미미소에게 앵기붙어면 이 모양됩니다 ---

푸른하늘 (2007-10-08 13:07:51)

,,,^^

겨울바다 (2007-10-08 13:10:53)

이고고...무서운 미미소님....

그해가을 (2007-10-08 13:26:14)

ㅎㅎㅎ 미미소 선배님^^

송애 (2007-10-08 14:11:12)

미소 아우님 코가 석자는 더 높아져겠구나.?ㅋㅋㅋㅋ

약발붕어 (2007-10-08 14:37:35)

이제는 어딜가나 쓰레기 마대는 좀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뽀빠이 (2007-10-08 15:06:42)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나무꾼 (2007-10-09 13:13:13)

제자 한명 생기더니 목에 힘이 더 들어간것 같습니다.^^

물잠자리 (2007-10-09 13:38:08)

"가을의 흥취에 취한 홍시 삼형제"

많이 웃었던 본부석 1.2.3 님들이 생각 납니다.
대단하신 주량과 무거운 엉덩이...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2007-10-10 10:57:02)

청소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기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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