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외 지역 낚시다녀 온 이야기 적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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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6 08:58:05, Hit : 2293, Vote : 144)

http://www.gnfish.com

꽝꾼의 변명 (1) - 하양 달바소

밤10시가 다되어 갑자기 낚시가 가고 싶어져 다녀왔습니다.
낚시인 아무도 없고 혼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입질이 없더군요. 단 한번도..

달바소.. 밤이라서 입질이 없었나 봅니다.. 아침이면 붕어 봤을텐데.. ^^

붕어렉스 (2011-05-06 09:09:36)

ㅎㅎ
저도 어제밤 11시 물가에
어둠속 맞은편 불빛 나름운치입니다

에피타프 (2011-05-06 09:50:26)

한밤의 고즈넉하고 느긋한 여유~~
눈에 선하게 그려봅니다...

덜렁군 (2011-05-06 10:02:50)

맞습니다.맞고요.

붕공 (2011-05-06 18:12:12)

..........
수고했습니다.

새벽물안개 (2011-05-07 06:46:47)

붕어 왈...
잠도없나? 잠좀잡시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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