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중 몇분의 회원님들과 충청도 좌대낚시 다녀왔습니다.
초평지나 충주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황이 별로 좋지 못하다는 소식에 바닥사랑님이 추천해주신 충북 옥천 개심지에 다녀왔습니다.
10만여평의 개심지.. 유료낚시터이더군요.. (좌대 5~6만원, 노지 5천원)
<도로에서 바라본 개심지..>
<선착장에서 바라본 개심지.. 바로 보이는 좌대가 조황이 좋았다고 합니다..>
<기대.. 설레임.. ^^>
<작은 배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좌대가 보이네요..>
<좌대 위 방.. 깨끗해 보이네요..>
<대를 펴고..>
<기대가 됩니다만 블루길이 수면에 엄청나게 보이더군요.. ^^>
<조금 골짜기로 들어왔습니다. 혹시 다른 낚시인들에게 피해가 될까 싶어서..>
<좌대낚시하면서 닭도리탕을 건너뛰면 안되겠지요.. ^^ 즐거운낚시 선배님 잘 먹었습니다.>
<빨리 식사합시다.. ^^>
<밤낚시 모드 돌입..>
<붕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낚시 안하고 뭐하세요? ^^>
<저녁시간이 되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비는 아침까지 이어집니다.. 수심이 20여cm 오르더군요...>
<풍경..>
2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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