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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가던곳인데...
잉어 힘 무지 좋을겁니다...
사실 우리 처가집이더군요...ㅎㅎㅎ
상주가면 늘 들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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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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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바늘이...펴지다니..대단한 놈이랑 싸우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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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다보면 떡밥을 테니스공
정도의 커기로 뭉쳐 던지는 사람이 있더군요.
낚시의 매너를 모르며, 자연사랑과는 거리가 먼사람 같더군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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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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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배수기에 붕어 얼굴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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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기에 붕어얼굴 보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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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를 보니 주현미의 얄미운사람 노래말이 생각나네요..
옆조사님 밑밥주고 얼마나 많이 잡았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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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서 밑밥 그렇게 뿌리면 계속 돌맹이을 던지거나
릴대 한대펴서 계속 봉돌만 단걸로 갈때까지 던지기 연습합니다.
일명 풍덩낚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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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중덕지네요..^^ 제 고향이 그곳인데, 겨울끝날 무렵에 가서 꽝치고 왔는데...이달말쯤이나 다시 도전해 볼까 합니다.. 반가운 곳 사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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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그래도 이 시기에 손맛은 제대로 보셧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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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찐~ 하게 보셨네요~ 핑~ 터지는 순간의 그 찰나가 행복과 아쉬움의 교차아니겠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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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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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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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나중에 이글은 경북권 조행기 코너로 옮겨켜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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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자알다녀왓지요,,,
어제도 섬바위쪽과 웅천보에서 꽝치고 왓네요...
형 화보 멋지게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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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리 다녀오셨네요 배수기에 어려움이 있죠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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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전 2주째 손맛을 보지못했는데!!!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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