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에는 평생을 낚시하시면서 살아오신 대선배님들, 그리고 특정분야에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그분들의 경험담이나 이야기를 듣고, 생활에 도움을 받으며 또 마음의 풍요를 얻고자
경붕사 칼럼코너를 개설하였습니다.
칼럼니스트 분들은 제가 임의로 선정하였습니다만,
경붕사에 오래 활동하신 분들이면서 전문지식을 가지신 분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제가 부탁드렸거나 부탁을 받은 분들중에
글을 잘 쓰시는 회원님 다섯분을 우선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되신 분들 중에 활동이 어려우신 분들은 제게 요청하시면 빼드리겠으며,
특정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보시고 싶으신 회원님들은 제게 쪽지로 신청해주시면
제가 검토해보고 해당 카테고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못 만들어드려도 섭섭하게 생각하시지는 마시기를..^^)
선정되신 회원님들과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땅의 낚시 그리고 人生] - 낚시 이야기
[대물스토커의 음악과 낚시] - 음악과 낚시이야기
[들길의 건강한 삶과 낚시] - 건강 이야기
[건새우의 아름다운 性을 위해] - 性을 주제로 한 이야기
[차이장의 맑고 행복한 낚시] - 낚시문화에 대한 이야기
[애담의 맛, 길 그리고 낚시] - 낚시, 음식, 여행에 대한 이야기
모든 회원님들이 해당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계신데, 여기서 일일이 약력을 설명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일단 이제까지 주신 많은 글들중에서 두개의 글을 임의로 골라서 이 코너로 옮겨드렸습니다.
추가로 옮겨오고 싶으신 글들이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로 요청해주시면 옮겨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제목이 마음에 안드시면 변경요청 해주시면 이또한 바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코너의 원글은 경붕사 글관리 규칙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겠사오니 편안하게 글 써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경붕사의 기본적인 정서는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중에 이야기 거리가 풍성해지면 경붕사 10주년 기념 책으로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기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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