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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eam8688@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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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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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받겠습니다 아직까지 경붕사에 그런 몰상식한 회원이 계시는줄 몰랐습니다 아마 경붕사 회원이 아니겠죠 경붕사 회원이라면 여기에 바로 밝히는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아침부터 괜히 내가 열받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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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설마 그런일이....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다른꾼이 버리고 갔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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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우리 경붕사 회원님이 아니시겠지요.. 아무튼 그런일이 없어야 하는데... 선배님 쪼께이 열받어셨겠네요....고마 참으세요.. 치우다보면 안버리겠지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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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ㅂ ㅅ ㄲ 하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방금 ... 경붕사에서 탈퇴한다고.... 아침부터 욕먹고.. 잡으러가서 칵!!!그냥..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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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넘기시는 것을 보니 조금 안심은 됩니다만, 아침부터 착착한 마음 금치 못합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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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같지 않은 사람들 하고는 상종안하면 됩니다. 우리 경붕사가 존재하는 이유도 인간같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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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오전부터 기분이 그렇겟습니다. 서로 믿는 경붕사, 함께하는 경붕사 가 되어야 할텐데 안타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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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범 (2006-05-27 09:09:28, Hit : 46, Vote : 0) 황당합니다. 간곡한 부탁으로 오지의 보물터를 소개했더니... 2봉다리 하게만들고 .....들키지않고 다녀가는 기술을 습득하시길... 그런 기술을 습득 못 하시는분 들은 조사의 자격이 없는듯 합니다. (마산5번 ㅇㅇ리터 ㅇㅇ환경)이런것 몇장만 가방에 넣어다니면 금세 기술? 을습득합니다.최고수 로...... 모든 분들이 최고수가되는 그런날이 오기를..... 잡범 (2006-05-27 10:00:19) ㅆ ㅂ ㅅ ㄲ 하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방금 ... 경붕사에서 탈퇴한다고.... 아침부터 욕먹고.. 잡으러가서 칵!!!그냥..ㅎㅎㅎㅎㅎㅎㅎ 잡범님이 올리신 글과 답글입니다. 일련의 과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판단은 여러 회원님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직까지 탈퇴하신 분이 없기 때문에 그 회원님이 누구이신지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다음은 4월 10일 잡범님이 처음으로 올리신 조행기입니다. 잡범 (2006-04-10 11:24:21, Hit : 452, Vote : 1) 비몽사몽간에 잡은 참한 붕어 잡범입니다. 저는 어제 저희 고교동창 체육대회 마치고 손풀이 하려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밤 9시경 함안 여항에 있는 소류지(이름모름)에서 피라미 바~글 바~글한 가운데 9치1수와 38cm한 수 2수하고, 비가 너무 많이내려 2시간 낚시하고 철수 하였습니다. 위치는 여항면 소재지에서 함안쪽으로 약1km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미곡처리장이 보이는데 그길을 따라 500m가면 마을안 삼거리에서 우회전 교회를 지나 대밭을끼고 약1km가면 소류지도착.. 둑방을 피해서 앉으려면 포인트는 많지 않습니다. 둑방으로 가지않고 100m직진하면 논으로 가는 길 밑으로 험난한 비탈길로 내려가면 2 ~ 3포인트 있습니다. 이곳이 특급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무너미 못미쳐 제방에서 하였습니다. 컴퓨터를 잘하지 못해 사진이랑은 올릴 줄 모릅니다. 열심히 배워 다음에는 많은 눈요기 올려 드릴께요. 즐거운 탐색하시고 쓰레기는 아시죠? 참! 저는 새우낚시를 했구요, 지난 가을에는 비오는 날 낮에 지렁이로 37.5cm와 42cm외 7치에서 9치까지 마리 수 기록한곳이기도합니다. 제 아지트인데 속 끓이다 풀어놓으니 후련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과 같은 답글을 달았습니다. 사랑과평화 (2006-04-11 15:16:55) 너무 자세히 소개를 해주셔서 걱정이 됩니다만, 이글 보시고 가시는 모든 분들 한봉다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조행기 감사드리며 아이콘 하나 달아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방에 잡범님이 다음과 같은 글을 남깁니다.. 잡범 (2006-04-13 21:35:29, Hit : 241, Vote : 0) 찿으셨다네요. 제가소개시켜드린 비몽사몽간...소류지에 대구의 **님께서일행분과함께 답사하셨는데 제 기대와는달리 잔잔한 손맛을보셨다니 자신있는 선배제현님들의 특출난 기력을발휘하심이 어떠하실지.... 다시 또 조행기 코너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십니다. 잡범 (2006-05-03 09:31:13, Hit : 395, Vote : 0) 동행 저는 돼지털이 있는데 어제 저녘 조과를 찍으려다 떨어뜨려 (후레쉬가 안터저서 만지다가)배터리뚜껑이 파손되는 사고? 제가 디카는 조작을 잘 못하거든요. 아무튼 어제저녘 조과는3시간동안 건장한 체고를자랑하는 9치급의 장년붕어4마리입니다. 이곳을소개하고 소류지사진을 올려주실 한분의 조우님을 모실까합니다. 저수지 공사를 한것같은 흔적은있는데... 암튼이곳은 만수면적이 약1000평정도의 연못급의 소류지로써 1년에 제가아닌 다른조사님들의 낚시모습은 보지 못한것같네요. 4짜도자주나오고 월척은 하루에도 혼자서26마리까지.....? 어제의조과는 고향으로 돌려보냈구요.참고로 저는 새우낚시를합니다. 위치는 경남 고성 근처에있습니다. 조우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한 날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회원님의 우려의 쪽지에 공감하여 잡범님께 소류지 소개와 관련된 쪽지를 제가 드리고 다음과 같은 답글 달았습니다 사랑과평화 (2006-05-04 00:39:49) 쪽지 하나 드렸습니다.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 경붕사는 정보공유에 우선하여 깨끗한낚시터 환경을 더 중요시 한다는 것 아시지예? ^^ 고맙습니다. 붕어보러 갑니다 코너에 이런 글도 남겨 놓으셨네요. 잡범 ( 2006-04-18 12:34:24 , Hit : 89 ) 오늘 오후 4짜 포획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아직이지만, 작년 이맘때 43.42.31 넘는 놈 6마리, 7치이상 마리수 하였습니다. 한분만 모시려고 합니다. 철수는 밤12시. 홈페이지로 연락 주세요. 자리가 협소한 관계도 있고 약간의 등산을 하여야 됩니다. 미끼는 새우와 지렁이, 긴장대 필수, 수심 2.5 ~ 3m입니다. 잡범님 글을 전부 다 옮겨 오지는 않았지만, 이런 과정속에서 과연 그 소류지들을 찾아가신 분이 잡범님이 소개해주셨다는 경붕사 회원 두분뿐일까요.. 그리고 소개를 받아 가셨다는 그분이 정말 두봉다리나 버리고 왔겠습니까.. 마음이 착찹해서 글 올려 봅니다.. 누구든 어디든 아니온 듯 다녀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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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서 욕지꺼리까지 했다니~~` 너무 하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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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분들이 너무많아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잡범님은 알고 있으신것 같네요 하지만 꼭 그회원이 아니드라도 즉 다른분이라도 그곳을 발견하여 낚시를 할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나 황당 하시겠지만 잊으시고 맘푸시길 바랍니다 전화 하고 욕까지 하셨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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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물며 경붕사 회원이 이런짓을 하셨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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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평님께서 여러가지 고민끝에 글을 올려 놓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경붕사 회원님이 그렇게 하시지는 않으셔서리라 생각 합니다 한분이 그렇게 2봉다리를 하게 만드신것도 아닌것 같고 어느한쪽의 글만읽고 판단하시는것도 무리가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스스로가 좋아 만난 인연들인데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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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유치한 개그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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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이유라도 욕은 용납이 안되지요.....너무하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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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했다니 켕기는게 있는거이겠고.... 너무 자세하니 설명해서리 딴사람이 볼수도 있고.... 더렵혀질수도 있구 청소할수도 있으니 뭐그리 열낼꺼 없읍니다. 진정 소개해준사람이 모르는 사람도 아니라니깐 그저 치워주는셈 치시고.... 또 그렇게 소개를 안해주면 됩니다. 다음번에야 미안해서라도 버라진 않겠지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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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범선배님.. 이글을 오늘에야 봅니다...글을 읽고보니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이 소류지를 제가 선배님께 쪽지보내 안내받고 4월19일 혼자 낮에 조용히 다녀온 곳인데.. 그때는 손하나 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깨끗한 곳이었는데.. 어찌 한달여 만에 두봉다리나 나올정도로 사람들이 다녀갔을까요..저도 그 이후로는 안갔고 또 다른분들에게는 이야기한거는 경붕사회원 2분에게만 이야기 했었는데... 꽝 쳤다고예....^^ 어찌됐던 이 답글을 선배님께서 늦게라도 봐 주시고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씁니다.. 쪽지로 해명할려니 좀 어색하고 그래서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기침은 많이 가라앉으셨나 모르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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