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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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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과 입석명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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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사진이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듭니다.... 버려진 양심에 같은 낚시인으로써 창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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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원본 사진 속성을 올리야 하는데 깜빡 했읍니다 수정 했읍니다 사진 기술이 사평님 따라 갈라믄 멀었읍니다 올리고 보니 손떨림이 심하군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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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꾸러 네요. 채워서 와서는 비우고 가니 인간들 참나.. 비우고 간넘들 저 비석으로 머리통을 한대씩 쥐박아 뿌야허는디~` 술을 쪼매 삼가하시이소마. 엔가이 마싱게 저리 손이떨지요~~프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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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에 5-6분, 새로 길 낸곳에 2분, 최상류에 1분, 절밑쪽으로 2분등 약 10여분이 걸립니다.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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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없는 인간들... 우찌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그래도 우짭니꺼... 참아야지예...치우러 갈까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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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겨논글이 달리 생각해보면 소류지하고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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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이 심해서 그런게 아니고 어두운 시간에 오토모드가 아닌 특수모드에 놓고 촬영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누구든 어디든 아니온 듯 다녀가는 낚시가 그렇게 힘이 든건지.. 청소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글은 낚시와환경이야기 코너로 옮겨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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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답글달고 크릭하니 원글이 없다쿠네요.ㅋㅋㅋ 그쪽에 가셨나 보네요.지는 맨날 앉는곳에만 앉아서 그런지 쓰레기는 별로 없던데? 비석에 쓰인글 볼때마다 생각을 많이하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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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셔서 손을 부르르 떠셨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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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니온듯 다녀갈수 있도록 계속 수양토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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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는 비우고 왔는가? x는 채워서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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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조심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화보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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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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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소류지가 멍들어 가나 봅니다.. 마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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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0년 처음 김해로 발령받아 와서 담당했던게 이곳 소류지 옆 도로(김해우회도로)의 터널이었읍니다..그곳에서 3년간 터널만 담당했었는데.... 절의 입석문구.... 주지스님과 많이도 싸웠읍니다... 처음 왔을시에만 해도 깨끗한 소류지 였는데..... 사실은 그곳에서 붕어가 잡힐까 싶었는데........몇년전인가?? 4짜가 잡힌다는 소문이 인터넷으로 공개됨과 동시에 순식간에 망가지더군요...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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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 터널의 입구쪽 소류지....(공원묘지 입구쪽) 이곳에서도 4짜가 많이 있다고 알음알음 소문듣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지금은 어떨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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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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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은 절대 소문 내면 안됩니다. 붕어야 또 크면 되지만 저놈의 쓰레기는 방법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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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의 글귀는 아름다운디....... 언젠가는 저런글귀가없어질날이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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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왔는가 (무심님)(빈소쿠리)빈씨 등. 버리고 가는님은 외국어만 알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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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함을 없앨 수 있는 묘책이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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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버리고 다니는 사람들도 TV 뉴스보면서 중국산먹거리 욕할 자격 있을까요?? 하지만 어쩌면 저 쓰레기를 보면서 오늘은 나 자신을 되돌아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남 욕하기 전에 나부터 조용히 실천할 생각을 가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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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움 금할길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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