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직접 촬영하신 아름다운 사진 올리는 곳

산길을 헤매다가 찍은 사진들..
<산속 감나무..>


<꿩잔해가 널려있더군요. 큰짐승에게 잡혀먹힌 꿩 속털인듯..>


<나무가지 사이 하늘을 찍고 있는데 큰 새가 휙하고 날아가더군요..>


<참새둥지일까요?..>


<나무가지에 걸린 낙엽..>


<까치밥..>


<겨울이 시작되는데 이녀석은..>


샬롬!

이글에 있던 배경음악은 저작권법에 따라 음원을 삭제하였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붕사 관리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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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산길을 헤매다가 찍은 사진들..

사진작가: * http://www.gnfish.com

글등록일: 2003-11-26 19:25
조회: 2659 / 추천: 15
건붕어   2003-11-26 19:53:56
샬롬
차이장   2003-11-26 21:44:04
주인 없는 둥지의 모습
감잎은 다 지고 허전하기만 한 감나무.
비워놓은 계절에...... 살룸.
멋진 그림 고맙습니다.
물잠자리   2003-11-26 21:44:53
샬롬이 썩을놈의 준말은 아니겠지요?
뜻은 모르지만 나도 "샬롬" ^^*
우중출조   2003-11-26 21:56:13
물잠자리님의 멘트가 디기 우스워서리
기냥 샬롬! 하기가 힘드네예.
그래도 모든 분에게 샬롬!
그리고 사팽님의 목탁소리 억수로 듣고 잡심더.
알지예?
모험붕어꾼   2003-11-26 23:22:43
사평님멋진데요...짝짝....^-^ 참멋있는분입니다...
늦가을과초겨울낭만을함께즐기시고...또경붕가족분들께..나눠드리고...날아가는새만큼자유로우시고..붉은감처럼건강하십시요......
하고재비   2003-11-26 23:49:41
물잠자리님 사람좀 살리주이소
썩을놈이라니요
편안한밤 되이소
꾸벅
청마   2003-11-27 07:59:32
계절의 바뀜에 따라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 감상 잘 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안빈낙도   2003-11-27 08:09:03
고요한 산속에 저렇게나 예쁘게 둥지를 틀고 살았던 녀석은....?
저 자신 물가풍경에 제법 익숙해저버린줄 알었드랬는데 아닌것 같아서 안도해봅니다.
좋은 사진들...감사합니다.
청개구리   2003-11-27 15:31:42
님의 내용은 껌벅가게 하는군요
들판   2003-11-28 12:21:47
헤매이면서 찾은 여유인가요?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어리버리   2003-12-03 22:14:09
이미지가 안보입니다. 님들 왜 그런지 아시나요?!??
꽃붕어   2003-12-10 20:33:19
멋진가을.시원스레흘러나오는음악
감사히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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