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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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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추워 낚시는 못가고 부산의 금정산에 등산가면서 발견한 .

꽃망울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며칠 후면 입춘 입니다...

빨리 봄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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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봄이 오는 소리

사진작가:

찌한마디

글등록일: 2005-01-31 16:30
조회: 2636 / 추천: 11

2005-01-31 17:03:18

그래요.. 봄은 우리곁에 오고 있나 봅니다.
이번주 주말까지는 아침기온이 영하10도를 넘나들며 많이 추울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새싹들은 봄을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얼음속의 붕어들도 그렇겠지예?
찌한마디 선배님 좋은 사진 늘 고맙습니다.

붕어내색시 2005-01-31 17:05:46

정말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
아직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꽁수 2005-01-31 17:17:45

오리목 새순 같습니다.
봄이 머지 않았음를 느낍니다

덜렁군 2005-01-31 18:21:18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월향 2005-01-31 18:25:18

벌써 봄이 다가왔군요...

북두칠성 2005-01-31 22:35:59

봄을 기다리는 마음
지금 바깥은 눈이 많이 왔네요

아침고요 2005-02-01 10:57:34

오늘 엄청 춥네요.
하지만 곧 봄은 오겠지요.

우린하나 2005-02-01 11:08:54

소리없이 온다더만
움추린 가운데서 힘쓰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찌올림 2005-02-01 11:18:47

동장군이 떠나고 나면
봄을------
기다려 봅니다.

즐거운낚시 2005-02-01 11:28:42

많이 기다려 집니다..

안빈낙도 2005-02-01 12:00:47

움추려진 어깨에 조금씩 힘이 들어감을 느낍니다.
이잰 정말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일소일소 2005-02-01 12:42:43

일찍 봄 소식을 전해주는 오리목이
한 겨울부터 봄을 맞을 준비를 하는군요.

빈소쿠리 2005-02-01 18:09:27

오리나무네요.
저놈이 제발 빨리 터져 주어야 할텐데요.

하고재비 2005-02-02 09:02:17

오리 나무가 터지면 오리가 나오나요 ^^*

왜 터지기를 기다리시나요

봄이 온다고요
아님 낚시 시즌이 돌아온다고요
아님 그냥 안터지면 섭섭하실것 같아서요

궁금하네 ㅎㅎ

꾸벅

용두산 2005-02-02 20:16:24

금정산의 봉우리보니 봄이 성끔오는것같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찌한마디님과 물가나드리 상상해봅니다.^^

뽀빠이 2005-02-19 12:43:53

많이 기다려 집니다.
어서 오세요.... 봄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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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2

이나그네

조회:2544 답글:4 추천:11
2005-02-19 22:32

봄이 오는 소리

찌한마디

조회:2636 답글:16 추천:11
2005-01-31 16:30

남벌(南伐) - 그 시작은.....

소오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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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20:13

國父(국부)기념관입니다.

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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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09:06

석남사에서--

재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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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소류지에서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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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13:29

청도 운문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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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ㅎㅎㅎ

하고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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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14:06

지난여름의 꽃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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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2:47

부산 해운대 백사장 조형물,2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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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20:51

이름은 모르지만 멋이 있어 올려봅니다.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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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20:36

꼬맹이들 작품감상하세요!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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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13:30

바람부는 칠포의 바다 ...

송국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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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19:06

오늘은 산으로...

진영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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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30 17:06

본가에서 핀 이것은??

진영붕어

조회:2704 답글:7 추천:11
2004-09-30 16:44

고향의 곤충들

조회:2615 답글:4 추천:11
2004-09-29 21:21

수배합니다.

찌올림

조회:2694 답글:2 추천:11
2005-06-04 12:54

이름이 꺽지라고 그러던데 맞나요.

푸르지오

조회:3850 답글:16 추천:11
2004-09-13 04:48

이어지는 봄. 봄. 봄

조회:2548 답글:6 추천:11
2005-04-02 10:54

무명 꽃 ?

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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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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