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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멋이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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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갔다 오면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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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이름은 모르지만 멋이 있어 올려봅니다.

사진작가:

푸르지오

글등록일: 2004-10-25 20:36
조회: 2673 / 추천: 11

용두산 2004-10-26 00:22:06

저두 잘모르지만 꽃과 잎에서 가을냄새가 풍기는군요...
단풍같이 정열적은 아니지만 푸른잎과 열매가 나이?를 먹는군요.

콩삼 2004-10-26 09:45:03

저도 이름은 모르지만 멋있네요^^
넓게보면 더 장관이었겠습니다.
선배님 무슨 농장같은데...어딘가요?

일소일소 2004-10-26 14:53:55

위에 것은 팔손이 같은데요.
그림 잘 봤습니다.

2004-11-01 18:33:58

제가 보기에는 위에 사진의 뒷편에 있는 잎사귀는 무화과나무 잎새 같습니다만..
제 고향에 다녀오셨군요..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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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멋이 있어 올려봅니다.

푸르지오

조회:2673 답글:4 추천:11
2004-10-25 20:36

꼬맹이들 작품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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