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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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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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랑님을 추모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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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뜻있는 모임이 되겠읍니다. 벼원,장례식,장지. 모두 가보질 못해서 맘이 무거웠었읍니다. 그러나 또다시 기회가있어 선배님 누워계신곳이라도 찾아뵈었으면 좋으련만 이또한 여건이 허락칠 못하는군요. 가시는 분들께 제 맘이라도 데려가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늦은밤 선배님이 늘상 하시던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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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그렇게 되엇군요~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 제마음도 같이 전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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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서 뵙겠습니다 금요일 조금 늦게 출발할것 같습니다 늦어도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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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리 됐네예. 뜻잇는 행사에 멀리서 나마 머리 숙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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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우리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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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흐렸군요. 참 인자하신 선배님 얼굴이 아직 있네요. 가보지는 못하지만, 죄송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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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끝이 시큰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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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리네요. 참석치 못해도 맘은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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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이면 선약이 있는지라 마음속으로 선배님의 추모1주기를 묵념 하겠습니다. 다녀오실분들 잘 다녀 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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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해 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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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뵈었을때의 환한 웃음이 떠오릅니다 그리움만 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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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 때 9등급 이라고 놀리면 싱긋 웃으시면서 "에에이 그기 뭐시라꼬" 하시던 형님 모습이 손에 잡힐듯 합니다. 사평님을 유별스리 무서워 하셨지요 사평님이 갑자기 찾아가시면 반가와 하시면서도 무척이나 놀래실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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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뵐수 없는 선배님의 명복을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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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갈수 있을까,마음이 조급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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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참석하시는 분들 잘 다녀 오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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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리셨겠지요? 사평님 오신다꼬 한참 주변단장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국화대신 찌하나 준비하겠습니다. 찌맞춤까지 안해주면 삐치실지도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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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모습을 뵈니 코끗이 찡해 옵니다 편히 계시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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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보실 때마다 .."오늘또~~오~~걷는다마는~~"하고 노래를 부르시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오늘 유난히 시린 하늘이 눈을 아리게 합니다. 시간이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다음주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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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선배님이 계셨내요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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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녕 이맘때 제가 가입하자마자 사고 소식을 들었는데 벌써 1주년 이네요,마음이나마 따라가 소주 한잔 올릴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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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월이 참 빠르고 엑스랑님의 모습이 가슴 찡하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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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벌써 1주년이네요! 마음이 찡함을 느낌니다 ..경붕사를 사랑하신분이었는데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잘 지켜보고계시리라 생각드네요 !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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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님 생각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마 지금쯤 하늘나라 낚시터에서 행복한 미소 머금고 낚시대를 드리우고 계시리라 여겨봅니다! 뜻있는 모임이 우리들 모두의 가슴속에 남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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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시면서 차분히 모든일을 돌봐주시던 선배님의 온화한 얼굴이 기억나는군요. 시간이 되면 따라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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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석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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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기일이네요 . 창원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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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도 빠르군요. 지는해가 빨리진다고 했나요? 옥천지의 그날밤이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동태찌게 맛잇게 먹는 모습이 눈앞에 아릉 그리네요 마음만 따라가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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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오시고 후기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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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경붕사에서 가장 먼저 얼굴을 마주쳤던 분이시고 알고보니 개인적으로도 인연이 있던분이었는데.... 하늘나라에서 잘계시라 믿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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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왔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님의 귀천이 떠오르네요. 가슴 깊이 저려오지만, 좋은 곳에 계시리란 믿음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겠습니다. 선배님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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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랑님의 그 맑은 웃음 사진으로 보니 또 마음이 쓰려옵니다 천국에서 낚시하고 계시겠죠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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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까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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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님들 잘 다녀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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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나마 일배 올리겠습니더 참석하시는 분들 잘 다녀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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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참석하시는 회원님들 안전 운전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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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님들 안전운행 잘 댕겨 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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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만이라도 따라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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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가을 바람에 날려 보내드립니다. 사평님 잘 다녀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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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나마 유택앞에 꽃한송이 올리고 영면의 길 빌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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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장담은 못하지만 가슴속으로 뜨겁게 추모하겠습니다. 선배님 마음편하게 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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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랑님 정말 마이 보고 싶습니다. 생각만 하면 목이 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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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일날 제가 사랑방에 올린글 다시 읽으면서 가슴이 저며 옴을 느낌니다. 연일 병원지키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병원에 우리회원들이 있어서, 엑스랑님과 그 가족들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믿음직한 장정들이 떡 버티고 있으니, 가족들도 심적으로 안정이되고, 병마에 싸우는 엑스랑님도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경붕사 회원들도 많은 글 올려 주시고, 참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헌혈에 대한 소식이나, 보험에 대한 사후처리문제 등, 여러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어 최대공약수를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다음달 청소모임에서는 엑스랑님이 쾌차를 축하하는 케익이라도 자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시는 님들의 아름다운 맘이 엑스랑님에게 전해져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빨리 쾌차하였으면 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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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이 이렇게 빨리 돌아가는지 새삼 느낌니다. 쉬는날이네요. 앉아계실때 제대로 인사 못했으니 누워계실때 인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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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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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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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소길 안전하전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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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막 가입하고 엑스랑님의 비보를 접했었는데... 편안한곳에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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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경붕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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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한 나의 습관이다. 즐겨 가는곳외에는 잘 들어다 보지도 않고 오로지 한군데만 찾아가는 오래된 습관이 이곳 경붕사 싸이틀에서도 마찬가지 이였든가 보다. 오늘 고,엑스랑 회원님 1주냔 추모 모임 내용을 이제야 알았으니, 이러니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의 곁을 떠나 가는가 보다. 다시 한번 고 엑스랑님의 위해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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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랑선배님 가신길에 들코스모스 많이 피었더군요 아마 이해하실겁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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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 (2005-11-06 00:50:18) 오늘, 쏘주 한잔 부어 드렸는데........ 같이한 님들의 잔과함께...... 째리지나 안했을랑가 모리겠심더 우짜던동 그쪽에서 잘묵고 잘사소 괜시리 코만 커가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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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려옵니다.... 좋은곳에서 낚시대 드리우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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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뵙진못했지만.명복을바랍니다....가족분들의아픔이 클줄압니다.힘들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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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참 시간 빠릅니다. 제가 가입하고 얼마되지 않아서였는데... 부디 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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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서 영원히 남아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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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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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잃은 슬픔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저이기에 엑스랑님 가족분들의 애튿한 맘...참 슬픕니다...아직 왕성한 활동하실 나이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사진보고 참 좋으신 분이었던같습니다.모쪼록 영원한 안식처에서 평안하시길 빌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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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그 분.... 정말 좋은분이셨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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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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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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