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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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안갤카주지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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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경붕사 청소모임 화보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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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많은 낚시인들이 이 모습보고 아니온 듯 다녀가리라 마음 다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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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치실의 아름다운 나그네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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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는 모습이지만 볼때마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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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아름다운 행진은 이어지는 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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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풀 많이 묻은 순서를 대충 떠올려 봤읍니다 그렇다고 쓰레기 많이 줍었다 카진 마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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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과 같은 식구라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즐겁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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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바와 달리 쓰레기가 제법 많더군요. 말로만 듣던 분리수거!!.. 그거 장난 아니데예.사무실에서 신경 안쓰고 대충 버리면 미화원 아주머니가 다 치워 주길래 전혀 몰랐었거든예... 집에서 살림하는 아내들의 노고를 다시한 번 느끼게 되어 참 보람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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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쪽은 약간의 징크스 같은것이 있네요! 쓰레기가 많이 없다는 말듣고 가면 많고, 회원님들도 평소보다 딱 2명 작게오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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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제법 나오네요.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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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땀 흘리시는 모습이 그려 지네요 수만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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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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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씨 성을 쓰시는 분이 그날 내보고 청소도 안하고 뒷짐만지고 왔다갔다 한다고 카든데 저도 뒷짐만 지고 왔다갔다 안핸기 증거로 나왔습니다, 이 증거가 안나왔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구류 한달 뜰뻔 했습니다. 그라고, 디딤돌 선배님은 몸도 약한데 한마대 지고 댕기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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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브끄럽습니다.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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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장사가 따로없네요. 좋은분들보면서 바람많이 부는새벽이지만 마음은 뜨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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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마니하셧습니다 참석하지 못한게 못내 죄스럽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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