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5-03-20 17:12:15, Hit : 2850, Vote : 182)

http://www.gnfish.com

3월 경붕사 청소모임 화보 첫째..

우선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격려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3월 경붕사 정기 청소모임 화보를 시간순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진주시 사봉면 봉대지입니다..>

<각기 다른 각도에서 바라봅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봉대지..>

<오늘 경붕사에서 이곳 청소하는 날이군요.. 일찍와서 텐트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일찍오신 회원님들 텐트친 후에 햇살 받으며 광합성하며 담소중..>

<점심시간이 되자 일찍 와계시던 일소일소2님이 무언가 맛있는 것을 준비하시네요..>

<오징어 회무침.. 그리고 회비빔밥.. 밥맛이 일품이데요.. 일소일소2님 고마웠습니다...>

<느티골님 사모님이 지난밤 새로 담으셨다는 맛있는 김치와 라면으로 먼저 오신분들 점심 식사 ^^>

<좋은 시간 이어 가는 중에 회원님들이 속속 도착하십니다.. 으라차차님 대구에서 막 도착하셨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차들이 늘어가네요. 서울, 부산, 창원, 대구...>

<자유인님 오늘은 밤낚시하실거라시며 따뜻한 햇살아래 파라솔텐트를 세우시고..>

<아내를 위해 봄햇살 아래 나물캐는 아빠.. 그리고 응원하는 아이들.. ^^>

<이번 청소모임에는 쓰레기 수거용으로 제작된 뜰채는 물론, 빈소쿠리님이 갈쿠리까지 들고 오셨네요..>

<니꼴라이님이 개인적인 이유로(집들이) 미리 한봉다리 해놓고 잠시 인사나누고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텐트한켠에는 회원님들이 갖고 오신 먹거리들이 쌓여가네요...>

차이장님이 음료수 두박스를, 대물스토커님이 캔음료수 두박스와 백세주 한박스를, 무학산님이 소주 한박스를,
하고재비님이 캔맥주 한박스, 1호줄님이 아이들위해 과자를, 빙그레님이 쵸코우유와 음료수 각 1박스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기록은 못했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정성으로 청소모임 자리를 풍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청소 시작하러 갑니다..

뽕애 (2005-03-20 17:19:12)

모든님들 복받으실껍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빈쿨러 (2005-03-20 17:27:38)

뵙고싶은 님들괴 땀흘리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찌한마디 (2005-03-20 17:41:16)

모두다 수고 하셨습니다......

진짜초짜 (2005-03-20 18:04:21)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은이아빠 (2005-03-20 18:31:06)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콩삼 (2005-03-20 20:10:42)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소일소2님 회덮밥이라 해야하나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뽀빠이 (2005-03-20 20:42:10)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2부로 갑니다.~~~~~~~~~~~~

우린하나 (2005-03-20 23:30:44)

보고싶은 얼굴들입니다.
우메 보고싶은거...

꽁수 (2005-03-21 07:45:21)

갑작스레 일이 있어 참석 하지 못했네요.
죄송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송애 (2005-03-21 08:15:06)

참석은 못해도 화보는 보고싶어습니다
날씨가 도와줘서 다행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 하셨나 봅니다

찌올림 (2005-03-21 08:51:39)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아빠심심해 (2005-03-21 09:03:00)

오징어 회무침 정말 맛있었습니다..꿀꺽~~~^^*

즐거운낚시 (2005-03-21 09:07:53)

군침 돕니다...

치락 __ (2005-03-21 09:25:49)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침부터 군침이 돕니다.

사이늘 (2005-03-21 10:01:33)

정말 고생했습니다
진짜로 담에 참석 할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판 (2005-03-21 10:03:27)

정말 맛있고 멋있는 하루였습니다
바람개비님, 콩삼님, 덜렁군님, 물잠님, 차이장님, 일소일소님,.....
에고 힘들다...
다음에도 변함없이 멋있는 모습들을 뵙겠습니다

붕어와바늘 (2005-03-21 10:23:36)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덜렁군 (2005-03-21 10:29:42)

멋진 만남이 많았고, 뜨거운 햇살아래 흘리는 땀도 좋았고,
함께 밤과 술을 나누면서 나누는 정은 더욱 좋았습니다

2호 바늘 (2005-03-21 14:42:32)

수고 하셨습니다

세월지기 (2005-03-21 19:48:01)

그러고보니 오징어회무침을 못먹어 봤습니다.
정성스레 만드셔서 정말 침넘어갑니다.....^^

한솔이 (2005-03-22 20:51:16)

신입 회원으로 아직 신고식도 못했지만 멋진 모임입니다.
영원한 만남과 멋진 추억되시길.
언제고 꼭 참석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사철붕어 (2005-03-22 22:31:25)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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