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5-03-20 18:41:14, Hit : 2876, Vote : 145)

http://www.gnfish.com

3월 경붕사 청소모임 화보 세째..

청소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은 계속됩니다.. 경붕사 3월 청소모임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빈쿨러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이네예..>

<모여진 쓰레기를 내리고..>

<다시 쓰레기를 실러 갑니다.. 궂은일에 언제나 선뜻 차를 내어주시는 가람붕어님, 사시사철님께 감사드립니다..>

<속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열심히 청소하신 물까로님.. 수고하셨습니다..>

<대물스토커님 그리고 맑은눈님 수고하셨습니다..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산불지기 아저씨..>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마지막 쓰레기 한점까지 가장 늦게까지 청소마치신 맑은눈님, 물까로님, 덜렁군님, 세월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청소가 거의 다 끝나갑니다..>

<마무리 정리.. 경붕사 얼짱 붕어내색시님도 집에서 아버님 농사일 도와드린 후 힘든 시간을 내어 오셨네요..>

<이번 청소를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이민가시는 진주붕어님.. 수고하셨고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청소에는 생활쓰레기도 많았습니다. TV, 모니터, 쇼파등등 살림차려도 될정도로요.. ^^>

<자룡님과 사모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억수로 행복해 보입니더.. ^^>

<청소마치시고 함께 걸어서 본부석으로 오시는 모습들.. 얼굴에서 환한 빛이 납니다. 수고많이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청소입간판 세울 작업중이시고, 또 한편에서는 모 인기회원님이.. ㅎㅎ>

<사봉면에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했다고 청소할 필요없을거라고 하던데 실상은 안 그렇더군요..>

<누구든 어디든 아니온 듯 다녀 가입시더..>

<사랑과 정이 넘치는 경붕사 아자!! 용두산 선배님 촬영 감사드려요..>

이제 청소마치고 아름다운 경붕사인들의 만남이야기 계속됩니다.. 네째 마당으로 갑니다.

뽕애 (2005-03-20 18:58:23)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님들을 뵐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진주붕어님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시는바 모두 이루십시요.
지금보다 더~~~행복하시고요.
그곳에서도 인터넷은 되니 가끔 들려주시면 더 고맙고요^^

콩삼 (2005-03-20 20:13:00)

진주붕어선배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멀리계시더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소하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는 산불지기의 모습이 이채롭네요^^

뽀빠이 (2005-03-20 20:50:32)

진주붕어님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멀리 가셔도 항상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린하나 (2005-03-20 23:34:51)

진주붕어님께서 이민을 가시는군요.
꼭 한번 뵙고 싶은 분이었는데....
아쉬워서 우짜지요.

꽁수 (2005-03-21 07:50:25)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고
한달를 기달릴려니 막막합니다

돌배 (2005-03-21 08:24:36)

앗, 제 사진도 보이네요 !!
군 생활 이후로 십여년 만에 트럭 짐칸에 타 봤네요.
재밌었습니다 ㅎㅎ

참, 사평님...
제가 수많은 겔러리분들 모시고 피라미 낚아 올리는
모습도 함 찍어 주시지 ~~
붕어낚시 인생 5년만에 피라미 잡고 박수 받긴 처음이었습니다.ㅋㅋㅋ

송애 (2005-03-21 08:28:42)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가족동반이 많이 보이네요
정말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_^
진주봉어님 멀리가시기전에 얼굴 한번 더보고싶으는데...
멀리가시드래도 자주 들려서 소식좀 전해주이소오

찌올림 (2005-03-21 09:00:46)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소류지 (2005-03-21 09:02:03)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환한얼굴들을 보니,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아빠심심해 (2005-03-21 09:08:39)

상류쪽에 쏘주병이랑 부탄가스 엄청 버리고 가신분~~~
어제 귀가 좀 가려웠을 겁니다..다음부터 그라지 마이소오~~~

즐거운낚시 (2005-03-21 09:15:23)

가족들과 같이 오신분이 많네요..
많이 행복해 보입니다..

붕어와바늘 (2005-03-21 10:25:48)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름다운 저수지청소....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덜렁군 (2005-03-21 10:27:10)

물까로 선배님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청소해야 겟습니다

빙그레 (2005-03-21 16:41:31)

돌배님 그날 중층 갤러리로서 담엔 특별 지도 부탁합니다

만날제 (2005-03-22 09:07:12)

청소하시는 모습들이 천사이십니다.

안빈낙도 (2005-03-22 10:14:15)

자랑스런 모습들에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장딴지 (2005-03-22 12:18:56)

시간이 자날수록 꿈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좋은 자연환경 공부가 되겠네요...다음에는 아들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철붕어 (2005-03-22 22:34:17)

아름다운 얼굴 행복한 얼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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