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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한우---산마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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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미치겠습니다.... 전 가족과 같이가도 익은고기를 먹어보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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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 선배님께서 한 동안 뜸하시더니 개업을 하셨군요. 산마루선배님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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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아...눈이 돌아 갑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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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에 보니 배가 너무 고픕니다.......... 이건 고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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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셨단 생각이 드셨을겝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이 많은 사람은 침 질 질 다 흘리삐고 말라삐면 목젖이 땡겨서 밥도 못묵습니다. 늦으모 이빨 없는 사람 좋아하는 홍시 항개도 없을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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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 꼴깍 합니다. 철마 산마루집 잘 기억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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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보니 그림의 고기네요 빨리 저녁식사해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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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저래 바짝 익혀서 묵으면 안 되는데.... 핏물 벌걸때 묵어야 제 맛인데...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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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쐬러 거의 매일 철마를 지나 대변바닷가로 드라이브를 하는데,, 어딘지 한번 찾아가서 꽃등심 맛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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