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낚시터 다녀온 이야기 올리는 곳입니다.

얼큰붕어 (2007-10-06 01:18:43, Hit : 2209, Vote : 170)

제*낚시터.

제*낚시터.(이름밝혀도되는지안되는지몰라그냥땡처리했어요..)

일면손맛터죠 강서쪽에있는..

오늘갔다왔습니다.. 4시~9시

올림에는 하는분이 한분계시고

내림쪽에 한 10명전후계시네요..

결국 밤되면 저혼자 올림하고..

그래도 손맛은 찐하게봤네요..

손맛터라그런가..첫캐스팅에 발갱이급이올라오더니..

한 5~6번만에 50cm이상잉어들이댐벼주네요.ㅎㅎ

괞히 손맛본다고 0.5호줄 두번달다 다터지구..ㅜ..

결국 1.5호로바꿔서 즐겁게낚시하고왔습니다..ㅎ

같이이야기하면서 낚시하고싶은데 올림쪽은사람이 한명도없네요..ㅜ;

다잡자탕..말이좀어색하네..

일루다가셨나..ㅎ ㅏ ㅎ ㅏ

달 그림자 (2007-10-06 10:50:13)

저도 겨울에는 유료터에 갑니다만
특히 겨울은 조과면에서 내림이 강세죠.

진영맨 (2007-10-09 16:15:50)

저도 겨울에는 손맛터에 많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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