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낚시터 다녀온 이야기 올리는 곳입니다.

(2008-01-10 08:32:32, Hit : 2410, Vote : 211)

http://www.gnfish.com

그들만의 리그

용두산 선배님과 여러 선후배님들이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셨습니다.

<식사시간.. 여러 선후배님들 모이셨네요.>

<태공주야 선배님.. 늘 건강하셔요.>

<용두산 선배님이 준비를 많이 해 오셨습니다.>

<눈맛, 손맛, 입맛이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낚시터 사장님이 기증해주신 낚시대가 오랫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다가..>

<그들만의 리그 끝에 터푸가이님과 빈소쿠리님이 주인이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

함께 해주신 모든 선후배님들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는 회원님들 누구나 그들이 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참석하실분들은 무심님, 뱃님, 터푸가이님께 쪽지로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 배경음악은 jyd82님이 작곡연주하여 공개한 "To You"라는 기타 연주곡입니다.

달 그림자 (2008-01-10 09:00:06)

타이틀을 우리들만의[경붕사 회원] 리그로 바꿔면 좋겠는데....

횟수를 그듭할수록 정이 무르 익읍니다,
시간 나시는 회원님들 함께하시면 정말로 재미 있읍니다.

(2008-01-10 09:13:36)

달그림자 선배님 말씀처럼 그렇게 해야겠네요. ^^

진영맨 (2008-01-10 16:58:34)

수고 많이 하셨네요....

터푸가이 (2008-01-11 11:37:22)

선배님들과 함께 한 자리여서 그런지 더욱 좋았습니다.

빈소쿠리 (2008-01-21 08:58:21)

우리들만의 리그도 좋은 말이네요.
무척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어우러기 (2008-12-14 10:27:46)

정이 흠신 묻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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