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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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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술을 해야하는데 경험담이나 좋은 사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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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이 수술은 비교적 쉬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인데 아이가 철들고 난후에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7세 정도 까지는 아주 예민한 시기로 성장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신경을 쓰더라도 아이가 조금더 성장한후에 아이에게 자세한 설명을 하고 수술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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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붕어 님의 말에대한 반박성명. 육발가락 수술 그거 별거 아닙니다. 태어난지 50개월이라면 다섯살 인상 싶은데 애가 크기전에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부분 마취해가/ 근데 인자 다섯살 짜리 아이를 두고 군대 면제 운운 하십니까?. 남자면 당당히 군대 갔다 와야지.. 또 정형외과 전문의에 물어 보시지 머한다고 건새우님 한테 답글 꼭 달아라 삿는고 모르것네? 그는 삔뜨가 안맞는데?? 괜히 답글 달았네..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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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어릴때 하는것이 좋습니다. 넘 어릴때는 그렇지만.....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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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해주십시요 애들은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에겐 아주 사소해보이는 것도 애들에겐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있습니다. 요즘은 소아 마취가 잘 발달되어 전혀 후윳증이나 고통이 없습니다. 사회활동전에 꼭 해주십시요 이상 전혀 삔트가 안맞는 건새우였습니다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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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님 저는 도움이될것이 없네요.... ㅜ.ㅜ 그냥 저는 마음으로나마 수술 잘 되기를 빌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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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핸디캡이 있는데 알고 난후는 그상처가 평생 갑니다 모를때 해주는게 좋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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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되길 바랍니다... 애들의 정서적인 면을 잘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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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병원생활을 한10년넘게 해서 조금은 알것같군요 부분마치보다는 하반신마취를 할것같군요 전신마취는 몸에 좋은건아니거든요 하반신은 척추에 마취를 해서 하는데 그리 아픈건아닌데 애들이라 좀 힘들지않을까생각도 듭니다 또 수술시기도 보면 학교들어가기전에하는게 낳지않을까하는생각입니다 애한테 맘에 상처를 주기보다 순간의 아픔을 견딘다면 휠씬 낳을것같군요 저는 임상병리사라서 잘 모르지만 수술은 간단할것같습니다 절단하고 봉합하고 하면 될것같아요 만약 수술후 몇년이 흘려서 다시 뼈가 자라다면 그게 문제이지만 ..... 아무튼 애기때문에 맘고생심하겠습니다 저도 우리딸이 칠삭동이로 태어나서 1.5킬로 태어났거든요 2달동안인큐베이트에 있었는데 맣이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잘자라고 저와도 낚시도 가고함니다 블루길을 잘잡습니다 님도 큰힘은 안되지만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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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으시겠지만...다 잘 될 겁니다. 맘 편히 가지세요. 그리 어려운 수술이 아닌 것 같으니 회복도 빠를테죠. 수술 후의 밝은 얘기도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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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월이면 부분마취를 해서는 곤란 합니다. 좀큰 아이들은 자아능력이 있어 부분마취의 개념을 알고 있어 수술에 방해가 안되지만 어린아이는 수술중 다리를 움직이는등 수술에 방해가 됩니다. 아마도 거의 100% 전신마취를 해야 될겁니다, 요즘은 의약이 발달하여 크게 무리는 가지 않습니다. 또한 가능하면 대학급 병원으로 가심이 좋지 싶습니다, 특별하게 뼈가 있지 않으면 성형외가 관활 같습니다만, 성형외과가 있는 병원으로 가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시기도 차라리 빠를수록 좋을거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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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회원님들의 조언 참고하시고 수술이 잘 되었으면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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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시기 전에 창원이나 마산, 그리고 부산의 전문의와 몇번정도 직접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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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잘 되기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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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술은 아니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비전문가 입장에서도 가능한 빨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애가 받는 스트레스도 적지 않을것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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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잘되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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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픔이 있었네요...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고대합니다.... 전문의에게 많은 상담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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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될수없어 죄송스럽습니다 선배님.. 수술이잘되기만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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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시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여론대로 올 2월이나 3월쯤 날이 따뜻해지면 마산삼성병원에서 진찰 후 수술을 하도록 아내와 의논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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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드릴말이 없어 댓글을 미뤄뒀는데... 결정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계획하신대로 순조롭게 잘 되었음 좋겠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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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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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마셔요 다 잘 될 겁니다. 돈 워리 비 햅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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