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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삐끗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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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증상으로 인하여,고생한적이 있습니다. 일주일정도 병원치료 하다보면 좋아지곤하는데 어쩌다보면 또 그렇고해서 한의원이나 일반(정형,신경외과등등)병원으로 다녀봤지만 크게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그러다가 통증크리닉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나서는 요즘은 괜찮습니다.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디스크 쪽이 아니라면은 통증크리닉쪽으로 한번 가보시것도 좋을듯싶어서 몆자적어봅니다. 치료후,허리근육 강화운동(수영,다이어트는필수)을,,꾸준히 하다보니 요즘은 그런일이 없습니다..아무쪼록,,빨리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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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차례 그렇다면 문제가 있겠네요. 걱정이 많이 되겠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여기까지는 진심>------------------ 사양하는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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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하셔야 할일은 체중 조절과 운동이라고 사료 됩니다만....... (저는 포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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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병원 치료는 (한방치료 포함) 별 효과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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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너무 무겁습니다.... 가방내용물을 빨리 처분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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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근육만 늘어난것은 한방치료로 간단합니다 척추가 미세한 이탈을 했을때 교정을 하면됩니다. 저도 병원에서 첨단장비로 진찰 결과 이상무로 나왔읍니다. 불편함은 계속되었고요. 척추교정 하는데 3번가고 나서 지금까지 괜찮읍니다. 주변에 비슷한 경우 무조건 보냄니다 [10명 이상] 제가 하는일이 금속[무거운것]을 다루는 일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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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강화 운동이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꾼들은 오래동안 앉아서 하는 취미라 평소에도 허리운동,다리운동을 꾸준이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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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또 낚시예찬론을 피야 하는가 봅니다. 전 허리나 목이 아프면 치료차 낚시하러 갑니다. 그럼 틀림없이 호전 되어 옵니다. 대신 낚시하는 장소는 수면과 눈높이가 아주 편한자세를 이룰수 있는 장소로 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편안한 자세로 낚시 하시다 보면 통증 오데갓는지 잊으실겁니다. 그리고 대를 던지실땐 필히 모든대에 적용 일어나서 살며시 던진후 앉으셔야 하구요. 제가 자주 이용하여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잇는만큼 특별처방 맞겟지요? 제게만 맞다고 하진 않습니다. 다른분도 그런 경우를 경험해 보신분들이 왕왕 잇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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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젊은놈이 허리, 다리, 팔이 종종 아파서.. 한의원도 가보고 참기도 하고.... 요즘은 밤마다 뜀박질했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운동을 권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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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 합니다 하루속히 편해지기를 바랍니다, 제경험에 의하면 허리 염좌에는 침치료가 그렇게 많은 도움이 되지않았구요, 물리치료 보기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수소문 해서 알아본것이 요가 였구요 그래서 효과는 좋았습니다, 텔라피를 그곳 요가선생님이 해주셨는데 엉금엉금 기다 시피 했는데 텔라피를 하고ㅇ나서 바로일어 났지요 저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김병수님 계신곳에서 실력있는 요가선생님을 찾아 보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텔라피가 가능한 요가 교실을 찾아봄이... 그리고 걷기 운동도 많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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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동에 있는 중앙제일의원에 가서치료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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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을 강화 하는 운동을 권합니다. 허리를 강하게 하는데 복근운동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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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약해서 그렇습니다 위에 도깨비님 말씀대로 허리를 튼튼히 해주면 좋은데 김병수님이 복근운동을 할만큼의 허리가 받쳐주는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단 헬스크럽에 가셔셔 하체운동부터 열심히 하세요 자전거 타기는 기본이고요. 그리고, 허리강화운동을 하세요 그리고 복근운동도 적당한강도로 꾸준히 하셔야 될것같습니다 조금있으면 괜잖겠지 하시다가는 나중에는 진짜 운동도 할수 없을정도로 아프면 그땐 이미 늦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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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역시 운동에 다이어트이군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붕고선배님의 특별처방 정말 고맙습니다. 가정에서 출조벽에 부딛치는 님들의 허리통증호소가 늘어나지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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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요부염좌의 경우에는 거의 CT나 MRI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요부염좌의 경우에는 딴 방법 절대 없습니다. 단 하나 움직임을 적게하고 찜질을 해주는 방법밖에는.... 집에서 물수건 봉지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욱씬 거리는 부위를 자주 찜질해주세요. 가장 근본적인것을 해결할려면 다이어트. 그리고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자주 철봉을 하세요. 철봉에 오래 매달려있기만 해도 허리 상,하를 구분시켜주기 때문에 허리에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원래 디스크환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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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 (매달리기)운동하십시요. 앉은자리에서 팔을 지지하여 몸을 들어올리는 운동도 괜챃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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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님들이 좋은글 많이 올려놓으셨네요,저는 태권도, 유도,,,하였기에 최대한 빨리 그리고 X-ray촬영을 해도 이상은 없고 할때 (활법교정&지압)을 5회정도 받고나면 아무런이상이없습니다~아울러 체중을 줄이시는것도 필수랍니다~~~혹,아시는곳이없다면 제가 해드릴수도 있습니다,횟집을하는관계상 제가갈수는없고 찾아오시면 해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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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일단 발을 어께넓이만큼 벌리고 섭니다. 2 : 앞으로 천천히 숙입니다. 이때 팔은 자연스럽게 어께가는대로 따라갑니다. 2~3초간 정지 3 : 1번자세로 돌아갑니다. 2 ~ 3초정지 4 : 이번엔 뒤로 천천히 숙입니다. 이때도 2번처럼 팔은 자연스럽게.. 2 ~ 3초간 정지 5 : 1번자세로 돌아갑니다. 2 ~ 3초정지 1번에서 5번까지 천천히 반복(최소20회)을 하시면 허리 푸는데 도움이 되실껍니다. 길어야 5분안에 끝납니다.. 도움이 되시길.. (전에 허리아프다고 한의원갔다가 배운겁니다. 아플때마다 하는데 덜아프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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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운동에선 데드리프트 .. 척추기립근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척추기립근운동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 빨리 왠쾌돼시길 ^^ 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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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이라하믄 저도 지긋지긋 합니다 운동하라는게 말처럼 쉽게 된는게 아닐겁니다 그러면 우선 통증의학이 많이 발달 되어 있으므로 신경 통증 치료를 통해 쉽게 오는 통증을 잡아 보도록 권하고 싶네요 제가 아플때만해도 (저도 mri상에 큰 이상이 없었지만 통증으로 무지 고생???) 부산쪽에 통증 전문 치료병원이 없어서 서울 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6주를 다녔읍니다 그런데 요즘은 부산에도 전문 병원이 많이 있고 3년전에도 재발해서 부산 광안리에서 통증 치료를 받은 적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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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님의 체중과 허리둘래가 어떻게 되는지요? 식습관과 기호식품, 그리고 체질과 혈액형, 혈당 검사는 해 보셨고요? 허리또는 관절부분에 이상이 자주 발생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님의 통증만 듣고서는 원인을 알고 치료 하시기에는 힘든다고 판단 되는가 합니다. 일단은 허리분에 힘이 들어가는 스트레칭을 하시며 잠자는 주변 조건을 자신에게 맞추어야 한다고 사려되는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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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클리닉에 가셔서 도움을 받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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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아프고 다리아픈데는 등산이 참 좋은 거 같습니다.저도 허리가 자주 아파 조금 무거운 걸 들면 삐걱해서 고생하고 또 다리가 아파 오래 서있으면 쥐나고 했었는데 등산을 한 1년이상 다니고 나니 모든 것이 신통하게도 편안해졌습니다...가벼운 등산이 좋을 듯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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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종류라면..모르겠으나 요통엔 고양이가 최고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운동에는 수영이 최고입니다.저도 한때 디스크로 고생좀 했으나.. 꾸준한 수영으로 인해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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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에 한번이시라니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도 허리가 문제가 있어 숨을 쉬는 자체가 고통스러웠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은 관리(?)를 어느정도 하는 편이라 그런대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1주일 정도 아픈 경우가 대부분이 었는데 병명이 척추분리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척추 마디중 하나의 환이 부러졌다고 보면 맞을것 같습니다. 증세는 누워서 팔 이외에는 움직이기가 극히 힘이 들고 일어서서 보면 상체가 한 쪽으로 비스듬 하게 기울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도 점차 완화되고 자세도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일반 X-Ray로는 잡기가 어려우며 45도 방향으로 비스듬히 찍으면 잡힌다고 하던데 제 수준으로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군요. 원래 잘못된 구조지만 허리가 아프게 되는 경우는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 무거운 짐을 들어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경우, 또 볼링을 칠 때에 무게에 의해 의도한 바를 넘어서는 허리 회전이 있으면 아프게 되더군요. 아프지 않고 그런대로 버티는 것이 약 3년이 지났습니다. 많이 아팠던 만큼 증세를 저 스스로 느끼게 되어 "위기다!" 싶으면 스스로 교정하러 찾아갑니다. 카이로프락틱, 혈도술, 활법기공, 스포츠 마사지...등등 여러가지 교정법이 있으나 교정 치료를 하신다면 제 경험으로 보아 혈도술과 스포츠 마사지는 권하고 싶지 않으며 주변을 수소문해서 잘 하시는 분을 찾아 다니셔야 합니다. 대체로 한가지 교정법으로 치료가 되기는 어렵고 본인에게 맞는 교정법을 찾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교정이 되면 재발 방지를 위해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고 대체로 수영을 많이 권하는 편입니다. 저는 다행하게도 여러가지를 섞어서 교정을 하는 치료사를 찾았고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 치료가 쉬운 편입니다. 제 경험이 다 맞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아플 때 그대로 참고 견디시는 것보다 교정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활법기공이라는 교정법과 제가 받는 교정술은 큰 통증은 없으나 혈도술 이라는 교정법은 엄청나게 아프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하루 빨리 치료도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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