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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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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상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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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첫번째 질문에 대해...) 크게 지장이 없을것 같은데요.... 가령 낚시터를 소개한 책이나 신문에서도 짧은 '된다, 간다'등등의 문장 구사를 볼때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에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것 같으나 크게 지장은 없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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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서로 존대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오프에서야 반말을 하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에서는 최대한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 계급은 아니쟎아요. 2번은 주식에서 돈 버는 사람은 100에 한둘이듯이 tv나 영화도 그 한둘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다들 평범한 아버지들이랍니다. 3번은 자식은 사랑으로 못키우지만 손주는 사랑으로 키운다고 합니다. 저의 부친도 저보다 손주를 더 아끼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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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그런 기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마도 급한 마음에 글을 적다보니 실수가 생기고, 한번 둘러볼 겨를 없이 바로 지나버려서 그렇지 않나 함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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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글은 되도록이면 짧은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위치를 설명하는 글은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글을 읽어야 하기때문에 '된다'가 더 어울립니다. 그런 글에도 마음이 상한다면 신문이나 잡지들은 '습니다' '합니다' 해야 할것입니다. 2번과 3번은 50년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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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답글 다시는 분도 반말 하시네요...ㅎㅎㅎ 너무 딱딱하게 너무 상대방의 실수만을 찾아내어 꼬집는 분들도 문제 있다 봅니다. 2번..TV같은데서 나오는 아빠같이 한번만 해보이소...체질에 맞으시면 계속 하시고.. 3번.. 손자와 자식과의 사랑이 다른것은 책임감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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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 1번은 "우회전하여 500m만 가시면 됩니다"는 어떤 상대를 설정하여 설명 할때이고 "우회전하여 500m만 가면 된다"는 상대 설정없이 혼자 설명 할때 일것 같군요... 예를 들면 청와대에서 대변인이 담화문 발표할때 국민을 상대로 하는데도 "하기로 하였다" "있다" "바란다" 등으로 발표 하는걸 종종 보지않습니까? 2번 3번은 저도 헤메고 있는지라 답글쓸 처지가 못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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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존대어가 아니라도 된다고 봅니다. 또한 맞춤법도 고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한글 맞춤법이 바뀔때마다 바꿔야 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월인천강지곡><용비어천가>도 현재의 맞춤법대로 고쳐야 한다는 모순이..^^;; 2.3번은 저도 잘 모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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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된다"가 맞습니다... "된다"가 맞다는 두들겨 맞죠....^^ 2. 특별한 아버지도 있겠지만 보통은 비슷할거라 생각되네요. 3. 1촌보다 2촌이 좋아보이는 것은 나이때문이 아닐까요???? 3번은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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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설명하는 표현인데 존대까지는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고로 신입 분의 머릿속에 생각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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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된다" 도 됩니다. (설명하는 글이므로) 답글에 대한 느낌은 이영애의 맨트 (너 나 잘 하세요.)가 생각 납니다 2번. 특별한 삶 보다 평범하게 사는게 더 힘든것 같습니다. 3번. 옛말에 정답이 있습니다."내리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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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도깨비님 댓글에 동감.. 2번: 왜? 평범할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계신분은 이미 특별 하신분....^^* 3번: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첫째보다는 둘째가...자식 보다는 손자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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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말과 행동에 조심하라는 충고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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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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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물안개선배님 설명이 맞는것 같은데..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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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님이 잠시만 명상 하시면 답를 얻지 십습니더..... 천천히 명상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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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무방 합니다 2번 저도 연계해서 고민입니다 3번 추리해 보건데... 이쁜자식이 새끼를 쳤으니 그 감정은 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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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보고서 작성시 존대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시에는 존대어로 마칩니다. 따라서 경우에 사용 가부가 달라질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온라인상이라 하더라도 나이 적고 많음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코 바람직하다고만은 생각 되지 않네요??? 그리고 또......딱 보니 준비되어 가고 있는 아버지상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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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 어렵습니다. -_- 손자가 예쁘다고 해서 저도 빨리 보고 싶은 생각은 있으나 아직은 요원한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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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된다라고 하신분은 생각이이 조금 짧다라고생각 합니다 조사님 존대말좀해라 반말하지말고 라고하신분은 된다라고 하신분보다 월등히 생각이 짧다고 봅니다(일명 아마리 없는분) 2번은 어차피 지어낸 이야기 3번은 이해가 가는이야기 우리집 할아버지 할머니를 볼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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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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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머리가 아파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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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자가 알아서 생각하십시요,(참고로 저는 여기서는 존대말만 씁니다) 2. 보통 아빠 되기가 더 힘듭니다,마 살든데로 사십시요,^^ 3. 저는 촌수가 높아서 손자,손녀가 많습니다. 자식 키울때는 먹고 산다고 별로 정을 줘보지도 못한것 같았는데 어느날 쳐다보니 자식들이 다 커서 인제는 징그럽더군요.^^ 인제 먹고 살만한 상황에 어린 손자 손녀들이(친척) 할아버지(?) 하고 앵겨 붙는데 너무 귀여워서 정이 새록새록 솟아 납니다. 지들끼리 놀다가도 제가 오면 앵겨붙습니다(용돈 축 많이 납니다 ^^) 손자 손녀 없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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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그대로 사용해도 될것같습니다. 2번은 여러사람중 한사람은 그렇게 할수있습니다. 허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보통으로 삽니다.^_^ 3번은 자기자식 키울때는 젊다보이 마누라가더좋고 먹고살기위해 사회생활에 정진하다보이 자식 이쁜줄 모릅니다.나이가들어 자식 다~키우고나서 손자보면 자식한테 못다한 사랑 손자한테 다~준다아입니꺼.제 생각은 그렇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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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글의 성격에 따라 많이 틀릴것 같습니다. 조행기도 전부 존댓말로만 적는다면 조행기답지 못하고 딱딱한 글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때론 1인칭, 때론 3인칭 으로... 읽는 사람이 이해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서로 대화형의 글일때는 존댓말을 사용해야 된다고봅니다. 2번은 보통이라도 하시는 선배님이 존경스럽습니다...^^ 3번은 저도 아직 헤아릴 나이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사랑을 주는 방법이 서로 틀린것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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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문제... 조행기나 기타 자료글은 개인대 개인으로 대화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로서 자신만의 경험담을 표현(상대방 없는 의사표시)하는 것이지 대화의 상대나 특정인을 두고 대화적 측면에서 하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화(채팅) 또는 어느분을 지칭하여 표현하는 글(상대방 있는 의사표시) 이라면 존대를 사용해야 마땅하겠죠. 지금 제가 답글을 올리듯 상대방이 있는 글은 당연히 존대를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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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졸앗던 사람인가요? 글을 쓸때 존대어와 비존대어 표기하는법을 배워야 할거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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