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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ys5662.com.ne.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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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의 마지막출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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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해두시고 날 풀리면 왕창. 고향가서도 pc방 찾아가셔서 소식주시는 열정..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한번 발견....아무도 못찾는 골짝의 아담한 평지지.... 가장자리로 삥둘러 말풀이 있고 못 가운데 정수수초가 듬성....대물터 ㅎㅎㅎㅎ 흔적은 있고.....집에서 얼마 안되고....연구소 앞이라 안 무섭고 즐거운 고향방문 되시고 봄에 의령에서 한번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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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이오면 가 볼때가 너무많아 이 벌써부터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네 마찰님 이 추운 날씨에도.... 대단합니다. 그리고 마찰님이 저를 더기라고 부르시면 저를 두~~~~~~~번 죽... 저 아이디 바꿨어요 흐흑 또 노래방 한번 가서 한 번 더 쏴야 하나 제대로 불러 줄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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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잘 간수하시고 날풀리면 멋진 조행기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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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 못말리는 극성을 우짜모 좋을꼬!! 대한에 몰아친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데도 낚수한다꼬~~~ㅉㅉㅉ 진등제 고개밑에 있는 저수지는 내가 벌써 찜해놓은깁니더!! 마찰님 절대로 건들지 마이소!! 내가 머리도 안올려 주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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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참붕어님 오늘부터 그 저수지에서 불침번 서시는 거 아닙니까? 참 대단하십니다. 이 추분데,,,하우스나 다니는 제가 미안해지기 까지 하는 군요, 수고하셧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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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봄날이 오면 그 못이 고생좀 하겠습니다. 마찰수로님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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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수지가 수면적이나 저수량에 비해서 저수지 아랫쪽 몽리면적이 적어서 물이 마르지는 않는곳 같아 아마 대물들도 제법 있을거 같았는데, 언젠가 함 당가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마찰님한테 선수를 뺏겼으니 우짜모 좋습니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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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할려면 고춧가루가 필요치 않으신가요? *^^* 맛있는 찜에다 밥 한 공기 추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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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수로님도 저하고 똑같은 병 걸리셨네요 저도 연휴내내 저수지 헤메다 왔읍니다 좋은곳 많이 보고 왔으니까 봄되면 같이 대 한번 당가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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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전부 찜해놓으면 안찜 한사람은 우얍니꺼? 그 저수지에서 받침대 부러진거 꽇인것 못 보셨습니까? 제가 8-9년전에 찜해 놓은 자리인데.ㅎㅎㅎ 어디부터 댕기야하노? 찌바라기님 반공기는 공짜지예? 추가 부탁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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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비밀터에서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언제나 룰루랄라 하시는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시고 또 늘 즐거운 일들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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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고 저수지는 먼저 당구는 사람이 임자입니더 메주콩님 너무 걱정 마이소 날 풀리면 먼저 가서 당구뿌소오 참붕어님 머리도 안올려 준 곳이라는데 먼저 올려주면 됩니더 이런소리 했다고 돌 날라오는것ㅇ 아이가 모르겠다 수로님 계미년 마지막 출조데 쪼메 아쉽습니더 붕애라도 봐으면 더 좋아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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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수로님. 고향방문차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찜만 하면, 아마도 사평님은.... 수천군데도 넘을듯.... 초봄이 오면 냅다 가셔서 대박을 터뜨리고, 혼자만의 포인트 개발을 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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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수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역시 그 열정은 따를분이 없습니다. 이번의 고향방문이 아주 평안 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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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찰수로님이 너무 좋아~~~ ^^* 정초부터 극성 지기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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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 정성으로 조행길에 나서서 손맛은 못보고 찜맛은 보았다니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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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수로님! 허더기님은 안 계시고예. 지국배기님은 계심미더. 짚신님은 안즉 기둘리고 있고예.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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