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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저수지속에 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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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 캐미를 꺾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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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케미까정 꺽고 ..... 고생하셨네요.... 그곳 잘 보존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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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들이라도 요즘 볼수만 있다면 행복하지요. 해가 지고나면 몹시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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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담에 디카 하나 장만하이소. 알바해서 벌러가지고 뭐하십니까? 붕어내신랑이랑 데이트 하는데 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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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분이랑 가십니까? 갈때마다 동행하는 여자분이 바뀝니까? 붕색님은 가만히 있고자 하지만 주위의 여자분들이 붕색님을 유혹할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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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는 추을땐 밝기가 좀 모자라 질겁니다 건 비오고 연 눈이와 차몇대 또 쥐 박혔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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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색님 조행기는 항상 손맛 보는 조행기네요 자세히갈차줘도 모로地 길이길이 보존하소서 설날 제가 하동 고향가몬 꼭 순찰하고 오겠습니다 대기하고 계이소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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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햐~~~~~ 그래도 붕색님 꽝은 없네요. 미남이라서 그런가 붕순이들이 붕색님을 알아보는것같습니다. 크기에 여념하지말고 찌불의 오름에 행복한 오르가즘을 느끼는즐거운낚시를하시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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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어케 꺾는지 잊어 버렸습니다.... 다시 배워야 할 듯 참으로 따뜻한 오후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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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색님 큰 손맛은 못본 모양이군요 물가에서 잘 놀다온것만 해도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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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꺾었습니다. 오늘달이 보름달이더군요.. 비록 꽝이었지만...마음만은 설레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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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케미꺽은 얘기가 다 나오고... 언제 또 케미불빛을 함 볼지... 우쨋든 욕봤심더... 우하님하고 최근에 아주 열심이신데... 붕색마누라님의 한마디가 떠오르는 밤이군요. "내가 좋아? 낚시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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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맨트가 참 마음데 듭니다. 한봉다리 할거없어 내 담배꽁초만 주워왔다는 대목말입니다. 그런 곳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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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밤은 봄날 같어라구요. 밤 새지 마이소 이쁜님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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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서울 가나요? 붕어도 보구,색시님도 봐야죠.. 뭐든지 열심인 붕색님...그냥 흐뭇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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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색아우님의 "덩실덩실 찌가 춤을" 저는 아직도 을유년 붕어 구경을 한적이 없는데.....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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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불빗본지도 몇달은 된거 같습니다.. 붕어얼굴보다 케미불빛 보는게 더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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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캐미 꺽어면 좀 따뜻해지나요.... 저도 함 해보아야겠습니다. 춥지 않을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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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케미를 꺽는군요? 저는 아직 꺽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ㅎㅎㅎㅎ 케미불로 따뜻하게 한번 달궈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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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 언제들어본 소리인지 아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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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는 우예 꺽는기요? 꺽어모 꺽어짐미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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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용감하십니다. 이추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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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조행기입니다. 멀리서 박수보냅니다. 그런데 붕색마눌님껜 자주 문안인사하세요.^^ 빨랑 디카고쳐서 사진도 올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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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갈때 의마음은 누구나 같은마음 겨울철에 찌맛 보셨군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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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색님 거기는 29대도 조금 부족함이 있습디다. 저의 32대와 붕색님의 29대 그리고 동생분의 25대를 비교해 조건데 씨알의 차이가 있던것 같습디다. 사진에 나오는 집 주인 아저씨 말씀따나 거기는 긴대를 치야하니까 릴을 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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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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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색님 수고하셨습니다. 낚시다녀온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붕어도 좋지만 더 소중한것이 뭔지 아시지예? ^^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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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시간이 많이 있군요. 벌써 물가에서 케미를 꺽었다...어제쯤인가 가물가물 거리네요. 기회가 되면 조우 한번 합시다. 수고 많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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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와의 데이트 좋았겠읍니다. 안출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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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언제 꺽어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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