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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술은 1인당 한 병씩만 꺼내 잡수이소~~~~ 2번 노래가 제 18번중의 18번입니데이~~~~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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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 이캅니꺼???? 뭔일 있능교???? 이슬이 양것에 족발에...노래까정...... 와 사모님이 사랑님 보고 저녁지으랍니꺼??? ㅋㅋㅋ 지는 그얘기 나오기 전에 퇴근해서 김치볶음밥 해났읍니다.ㅋㅋㅋㅋ 인자 묵고 좀쉬가가 마무리(설겆이)만 남았네요..... 그러면 오늘 과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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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배네 가족이 놀러와서 전어 회무침에 쐬주를 6병 마셔서 아직도 속이 쓰린데 왜또 쐬주 생각 나게 만드십니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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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을 서둘러 봅니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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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집에 냉장고속이 저래요? 사랑님 무시버라~~~ 전 사랑님 사진만 보구선 여리신 분인줄 알앗두만서두~~으히히히히히 냉장고에 술을 저리 두모 고마 오래 살기 싫다는거 같은생각이 듭니다~~~푸다다다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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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더. ㅋㅋㅋ 그분 보시면 분명 일인당 한뱅씩 돌아가지 못할긴데예?.....^^******* 그나저나 어디 가셨남???? 요즘 안보이시던데예?? 보고잡다..... 구수하고 늘 털털하신 글이 보고잡네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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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영맨님 꼬임(?)만 아니었으면 이길로 바로 가는건데.. ㅎㅎㅎ 나중에 집에 들어가서 뽐뿌용 사진 한장 답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태풍오는데 모든 회원님들 일찍 집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는 저는 정작 아직 못들어 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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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그 많은 첨단 그림 중 최고로 멋 진 그림입니다. 물론 백만 가지 설명보다 더 더 선명한 속 뜻이 함축된 사진이구요. 한 자리에서 한꺼번에 해 치울 수 없는 한 판이라면 술 따로 안주 따로 이 그림 정말 조 옷 심니더. 두고 두고 해 치울 수 있는, 마음 맞는 친구라도 함께 할라치면 한꺼번에 후닥닥이라도 작살 낼 수 있음직 한 술과 안주 정말 푸짐 하네요. 그렇지만 우짭니꺼 사모님 사평님 모두 마음 아파 하실껀데요..... 말씀 드리진 못 했습니다 만 이 만땅 노인도 밤 낚시 시원소주 세 병 반 이후라야 찌가 더더욱 선명 해 지는 체질인 것을 요. ' 낚시와 술' '1950년 까지 내가 마신 대선소주 100000병' 언젠가 기회 주어지면 옛날에 썻던 사랑님 못지 않는 저의 독백 글 사랑님 그림 처럼 공개 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님 그림 우리 마누라 께도 뵈 주면서 뭐라캣는지 아시겠습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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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고쳐 주세요, 윗글 중 1950년이 아니고 1995년 으로요. 제가 100.000병 마셨다고 글을 썻던 해가 1995년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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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고 머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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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 잠이 잘올것 같네요. 적당히 얼큰해저서리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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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집에서 다시 들으니 음악이 참 좋네요. 만땅님! 답글은 관리자라도 수정이 안됩니다. 자주 묻는 게시판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술 좋아하시는 회원님들! 좋은 분들과 한잔하시면서 좋은시간 되시라고 한상 차려올립니다. 사진 올려놓고 보니까 고래고기 묵으러 또 부산 자갈치 가고 싶습니다. ^^ 모든 회원님들 행복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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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고래괴기...... 어라!!! 밍크네요???? 늦은밤에 왜또 생각 날까요.... 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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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에 저위에 있는 냉장고에서 소준한병 꺼내 먹었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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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토요일날 바빠서 술이 모잘랐지예? ^^* 음악 다 들을때까지 마시면 됩니까? 다음에 고래고기 한접시 하러 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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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의 향이 입안 가득 느껴집니다.옆엔 꼼장어 사랑님 음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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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조금만 마시라고 경고도 들어왔는데 냉장고에 한까뜩 넣어놓고 있는 성의를 생각해서 딱 한병만 꺼내 먹고 갑니다, 족발 안주 한접시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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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 완젼 묵자판 입니다.............. 아 술 고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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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리집 냉장고 사진을...ㅠㅠ 사평님 할 술(?) 더하십니다. 오늘밤은 그냥은 못 넘어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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