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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 가는 길(2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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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일정 자세하게 소개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먼 길에 추위와 어려운 상황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님이 올리신 글을 보는 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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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감 있는 조행기 잘봤습니다 근데 미안타 님은 왜 미안타 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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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안타님과 오뚜기님이 누군가 했네요^^ 사진보니 오뚜기님은 확실히 표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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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보고 갑니다. 이틀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엔 더욱 좋은 조과가 뒷따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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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솔선수범하여 제가 하지 못한 일까지 다 하셔서 미안해서 미안타라고 붙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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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 고기들이 낮을 가리는가 봅니다.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놈들 해창~ 해창~하게 맴매 좀 해야 쓰것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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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좋지않은 곳에서.. 그래도 한 두번의 손맛은 일품 이였겠읍니다. 먼길 고생 하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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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몰것서도 소싯적에 해창만에 두어번 가본 적이 있었는디, 그 당시엔 별 재미를 보지 못했지예. 근디 찌바라기님이 당찬 화이팅을 벌였으니 부럽심더. 우짜던동 감축함더.그리고 조행기 잘 보았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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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먼곳에서 고생 많으셨지요.. 손맛보시고 왔으니 그래도 보람은 있겠네요. 곧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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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네요 한편의 소설 정말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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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셨네예 주지님과 미안타님은 집에서 어떻게 됐을까 엄청 궁금하네 ㅎㅎㅎ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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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손맛이라도 보아 다행입니다. 몸관리 잘 하실때로 보입니다.늘 명심하십시요. 길지만 지루하지 않는 침착하고 차분한글 잘 감상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많이 배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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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조행이었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괴물에 몸맛 까지..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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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목조목 빈틈이 없는글 잘 보았습니다. 물님. 사팽님. 칼 갈고있습니까?ㅋㅋ 오뚜기라는 말에 충격받아 다이어트 들어 갑니다. 목표가 15키로 감량입니다. 오뚜기. 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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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이지 해창만으로 한번 출조해보고 싶어지네요. 항상 즐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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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한 해창만이야기.. 고맙습니다.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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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어요....운일곱기술셋님..언양현대아파트앞..붕어가돌붕어라고하는지요.. 등에가시가달렸고..제대낚을한대끌고가버리고.. 근대돌붕어가..정확한이름이무엇인지요....돌붕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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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해창지존을 지척에두고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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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님! 대물 잉어 손맛 좋지요? 한 75cm 정도 되겠던데요? 다음에 대물잉어 잡은 사림끼리 한번 동행하지요. 혹, 뜰채질 해주신 분이 자기 잉어라고 우기지는 안하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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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취재 일기 잘 보았습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인식해 주어 감사 합니다. 추운날씨 수고 했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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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잘보고 갑니다 정말 실감나는 일기이네요 항상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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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행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해창만 가서 찬바람 씽씽맞고 피아노소리 핑핑나게 동참했습니다. 언젠간 저도 이런 조행기(아님 여행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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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은 조행이었으며 감동적인 조행기입니다. 찌바라기님의 조행기를 접하고 나니 해창만 출조 충동을 강렬하게... 추운날씨에 고생많았습니다. 한편의 스펙타클 영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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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를 읽다보니 다큐멘다리를 읽는것 같습니다 참 낚시하기 어려운 곳이더군요 제 생각엔 님이 말씀하신대로 올한해 끝자락 여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멋진 여행입니더 다음 이야기는 모레 좀 더 들으십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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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에 참가한 군인같습니다, 미세한 움직임은 (적군의 동태),피융은(타앙!),슈욱쉭은(포탄날으는소리) 피잉은(총알날으는소리),팽~은(쾅!) 거기다 끈끈한 전우애?까지 이건 낚시가 아니라 바로 컴뱃입니다. 찌바라기님,출조하신 모든분들 고생 하셨구요 추운날 건강유의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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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지고 흥분되는 기행기임다 짝짝짝짝짝? 오랜 시간동안 대단히 고생이 많으셨슴다 담애는 월~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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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바라기님.. 꽝조사인 제 실제 조행보다, 찌바라기님 조행기 속에 나오는 저를 보는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되네요. ㅎㅎㅎ 긴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찌바라기님은 진정 행복한 낚시 하시는 분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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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찜했심더. 제가 가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제가 갔다면 잉어넘들 다.... 담에는 꼭 가고 싶네요. 담에 갈때는 금요일 날 잡으면 혹 가능할지도.... 찌바라기님. 제 추측이 딱 맞네요. 요번기회에 돗자리나 함 펼쳐볼까 싶네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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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이라 음음^^ 말로만 글로만 해창을 접하니 영 몸이 건질거려ㅋㅋ 나도 언잰가는 해창만을 몸으로 품어야징 그날이 언제올련지^^ 해창만 조행지 잘보앗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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