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조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고 녹고 마르고 고난끝에

모양내고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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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 선물로 조금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가:

낚수

등록일: 2009-01-23 00:26
조회수: 4186 / 추천수: 289

송애

잘~말리셨네요...
선물 받으실분 억수로 좋아하겠습니다.^^*

2009-01-23
10:42:45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이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뒷방에 있는 게시판을 메인으로 당겨내었습니다.

2009-01-23
11:02:35

월바라기

곶감 말리는 일이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최상품을 만드셨네요..^^

2009-01-23
12:46:49

겨울바다

입에 넣으면 사르륵 녹을듯 합니다.....^^

2009-01-23
18:30:59

새벽물안개

딱 보기에도 맛이 꿀맛인줄 알아 차리겠습니다 ^^

2009-01-24
07:22:25

호수생각

와~! 맛있겠다..!!입안에 침이 그냥 고이네요~!! 척! 보기에 최 상품이네요.
맛, 자~알 봤습니다..^*^

2009-01-24
13:36:10

미미소

조금이 아니고 ~~~ 나누어 먹을 만큼은 되네요.
산청 쪽으로 입만 벌리고 누워 있어면 됩니까!

2009-01-24
17:50:04

나무꾼

선물이 김해까지 올려나...^^

2009-01-28
09:19:08

땅콩찌

멋짐니다,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겠습니다,,

2009-01-29
15:51:44

애담

맛있겠읍니다 ^^

2009-01-31
23:33:04

빵장수

맛있갰다,,,,ㅎㅎ ^^..수고하셨어요..

2009-10-28
09:48:14

진익종

맛있는 곳감을보니 침이 꼴각...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곳감 만들기 쉬운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새해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워 지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2010-01-04
20:48:28

시공

시중에서도 알아 주는 곳감이 덕산지역에서 생산된 곳감이더군요

2010-12-06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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