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사랑방입니다.

제목: 송년의 밤 에 갔다왔어요.~~~

글쓴이:

예쁜천사

등록일: 2005-12-11 21:15
조회수: 1837 / 추천수: 30

111.jpg (73.1 KB)

아저씨들 엄청 많이 오셨더군요....
울붕어 아빠 하고 같이 재미있게 놀다가 왔어요.
모르던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
정말 저한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예쁘게 봐주세요,,,,
글구...송애할아버지께서 저보고 7년후에
미스코리아에 선발이100%된다고 하셨어요..
정말 그럴까요....?
내년 송년의 밤에는 꿈나무 회원 여러분들도
많이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밑에있는 파일에 제 이뿐사진이 담겨 있답니다..

아침고요 2005-12-11 21:20:18

천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내년에도 꼭 오세요.

오늘도 2005-12-11 21:57:34

100% 맞아요.
너무 이쁜 천사님 .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내세요.

칸델라 2005-12-12 09:50:36

예쁜천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예쁜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길 빌께요..

꽁수 2005-12-12 11:37:41

아이디와 딱 어울리더군요
예쁜 천사님 반가웠습니다

자아라독신 2005-12-12 11:46:19

미스코리아가 되지 않더라도 더 이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군요.
경붕사에서 더 많은 꿈을 키우시고 계시니
미스코리아 보다 더 이쁜거 아닙니까?
좋은 꿈 많이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

미미소 2005-12-12 11:59:24

예쁜천사님 시집갈때 주례는 제가 볼께요.

뽀빠이 2005-12-12 15:04:38

저도 확신합니다.
미스코리아 "축! 당선!!"

2005-12-12 17:06:15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누가 말도 안되는 미스코리아 이야기를 하데예? 미스월드면 또 몰라도.. ^^
예쁜천사님.. 아빠말씀 잘 듣고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 시간되면 왁스노래 좀 알려주세요.. 캉캉이란 노래도 좀 들려주시고.. ^^

바람난붕어 2005-12-13 15:13:28

지난번에도 말했었던거 같은데
가수" 다나" (설마 모르시는건 ^^;;)를 무지 닮았습니다..
오히려 더 이쁜거 같단 생각이 ㅋㅋ

도깨비 2005-12-14 06:15:15

아이구! !
우리둘째 와 나이가 같은 예쁜천사님 진짜 예쁘네요.
마음은 더 이쁘겠죠?
우리집에는 싸나이둘만 있어서 공주만 보면 그냥 다 이뻐요.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콩삼 2005-12-14 20:04:30

계속 저수지에서만 보다가 그날은 실내에서 만나고 노래방까지 갔었네요. ^^*
어디에서 봐도 이쁜모습 좋은 기억으로 담아둘께요...

붕어내색시 2005-12-20 18:55:00

다나 하고 정말 똑같습니다.
다나 아시죠? 미녀가수? 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민아빠 2006-01-09 23:14:07

정말 다나랑 똑 같습니다
아니 다나보다 휠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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