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사랑방입니다.

제목: 도깨비첫째가 가입했습니다.

글쓴이:

도깨비첫째

등록일: 2006-01-17 14:35
조회수: 1486 / 추천수: 26

안녕하세요. 저는이제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올라가는 도깨비첫째 입니다. 가입한 이유는 경붕사에 가입안하면 용돈을 줄이고 가입을하면 특별용돈을 준다고해서 가입을 했습니다. ←아아~ 맨날 용돈협박때문에 ㅠㅠ
저도 낚시를 좋아하는편입니다.~~ 잘부탁합니다..댓글 많이 올려주세요! 용돈이걸려있습니다! 많이 댓글이 많이 달린 사람에게 특별용돈을 지급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밑에 있는사람 댓글노노! 댓글하는사람에게 커피한잔이라도 뽑아드리겠습니다.

월향 2006-01-17 14:44:18

저는 중학교 일학년 내내 도보 50분 거리를 버스비 아끼려고 걸어 다녔답니다.
그 돈으로 낚싯대 사려구요.
처음 구입한 그 낚싯대를 지금은 잃어 버렸지만 도깨비첫째님을 보니 생각이 간절해지는군요. ^^
삼부자가 낚시를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참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황태자 2006-01-17 14:50:56

ㅎㅎㅎ
진짜 멋집니다.
도깨비가족의 주말은 진짜 버라이어티 하겠습니다.
기대됩니다.

이근호 2006-01-17 15:30:46

반가워요~~
저는 우리 아버지를 빨리 민물로 전향시켜야하는데...

즐거운낚시 2006-01-17 16:04:03

용돈 많이 달라고 하세요.....

그리운그곳 2006-01-17 18:50:09

계약을 확실하게 하이소.
글올리거나 출조동행시 구체적으로....

양산별곡 2006-01-17 19:23:53

ㅎㅎㅎㅎㅎ 멋진 가족이십니다.. ^^
미소가 지어지는 분들이시네요.. 환영합니다..

느티골 2006-01-17 19:29:22

건새우 아우님 요기다가 빨리 답글 많이 달아주고
14살 아우에게 커피한잔 얻어 마시이소..

용돈도 준답니다...흐흐흐

자아라독신 2006-01-17 19:35:14

도깨비 첫째님 경붕사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아마도 승부는 무승부를 예상합니다.그런데
첫째님이 불리할거 같습니다. 마지막 글 때문예요.
그래도 도깨비 아버님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실거란 생각을 합니다.
동생에게 양보 하셨으면 바로 도깨비 첫째님이 승산이 있었는디.^^*
동생사랑도 많이 하시구요. 경붕사도 가끔 사랑해 주세요.
도깨비 가족 정말 보기 좋습니다.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화이팅!

삶의향기 2006-01-18 09:16:32

반갑습니다~~~
용돈 거 달기보단 무서운거군요~~~ㅋㅋ *^^*

환상 2006-01-18 11:51:09

댓글 달기가 두렵습니다.
이글 달고 밑에 글 않 달면 어떻게되는지요...
확실하게 커피 얻을 먹을 수 있습니까?

꽁수 2006-01-18 13:08:07

ㅎㅎㅎ!
용돈 때문에....
이왕 가입하신것 열심히 활동 하세요...

나무꾼 2006-01-18 13:38:37

낚시도 따라 다니시면 용돈 엄청 올려주시겠네요,
커피 언제 주실래요?

빈소쿠리 2006-01-18 14:36:21

어~~~!
아래도 달았는데요.
이걸 어쩌지요.
지울 수도 없고......

2006-01-18 16:32:56

아이콘 맘에 듭니까? ^^ 용돈 오르게 되면 공부 더 열심히 할거지예? 반가워요..

미미소 2006-01-18 16:33:20

청소모임에 꼭 오세요.

칸델라 2006-01-18 17:13:38

동생보다 훨 멋진 조사가 되세요..

해뜰날 2006-01-18 17:43:09

용돈 많이받아 낚시대 살꺼죠.^^

찌한마디 2006-01-18 19:29:43

용돈인상을 위하여 리플 달아 봅니다....

마음만월척 2006-01-18 22:51:08

ㅎㅎㅎㅎ 가입 축하 드려요.

도깨비 2006-01-19 05:18:57

음! 용돈협박에 가입이라.....
혜칠군 아직까지 순진하군요.
아빠의 꼬임에넘어 가다니 ㅎㅎㅎㅎㅎㅎㅎ

태공주야 2006-01-22 14:45:38

저는 동생 에게로 댓글 달아드릴랍니다
형은 항상 동생에게 양보하셔야
되거든요 아무쪼록 용돈 많이 타세요
가입도 축하드립니다

월척의꿈 2006-01-27 11:41:03

아버지를 따라 처음 낚시를 배울때가 생각납니다
말없이 서로 앉아있는것 만으로도...
아버지에 대한 정을 느끼곤 했었는데...
첫째님도 그 정을 느껴보시기 바래요^^

좁쌀봉돌 2006-01-29 21:09:38

에고!!!!!!!
어쩌나!!!!!!!
벌씨로 동상 달아 드렸는디~~~~~~~
그래두 커피는 주시겠죠?????

붕어맴버 2006-02-14 11:29:32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요
항상 생기넘치는 경붕사를 위해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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